기준연도: 2025년

옥천군이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통합돌봄서비스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재택의료, 병원동행, 영양돌봄, 안전홈케어, 클린홈서비스 등 5개 특화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며, 한 번의 신청으로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특히 병원동행 및 영양돌봄 서비스는 이용자와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클린홈 및 안전홈케어 서비스는 퇴원 후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옥천군 통합돌봄서비스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며, 앞으로도 서비스 질 향상과 신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충북 옥천읍이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인구 3만 명을 다시 돌파하며 인구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이후 본격화된 인구 유입 덕분이며, 옥천읍은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전입 주민 정착 지원을 약속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인구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음성군이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 농사배움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농업 기술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청각장애인들의 실질적인 농업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수어 통역 지원과 함께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음성군은 2023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에도 선정되어 지속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음성군은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안전부, 충청북도와 합동으로 설성공원 일원에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계획서 검토 및 현장 점검을 통해 축제장 전반의 안전 실태를 확인했으며, 지적 사항은 즉시 조치하여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음성군에서 열린 '2026년 캄보디아 커뮤니티 컵 축구대회'가 500여 명의 캄보디아 이주민, 다문화가족,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캄보디아 이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장려와 커뮤니티 화합을 목표로 했으며, 음성군과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간의 우호 증진 및 상생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음성군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고, 캄보디아 대사관은 기념품과 감사장으로 화답했습니다. 음성군은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지자체로서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대사관은 양국 치안 공조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충북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단양군수어통역센터가 장애인 권익 증진 및 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학대 예방, 권리 보장, 청각·언어장애인 소통 지원 강화 등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단양군 가족센터는 노년기 부부 4쌍을 대상으로 영화치료를 활용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시 봄(Spring), 함께 봄(See)'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은퇴 후 겪는 정서적 고립감과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부부간 유대감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영화 감상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의 삶에 대한 희망을 공유했다.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가 농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돌봄·안전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고령화된 농촌마을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 점검, 생활 불편 사항 청취, 안전꾸러미 및 돌봄꾸러미 전달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밀착형 돌봄을 실천했다.

단양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위해 공약 검토, 주요업무계획 보고, 군정운영 방향 확정, 공약이행평가단 구성 등 단계별 출범 준비 일정을 추진한다. 특히 군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공약 실천 과정 점검 강화를 위해 40명 이내의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충북도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총 49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충북 참가 기업들은 총 197건, 1,28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중 157건의 계약과 7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해사랑의 K-김, 아리너스의 강황농축액 및 칼슘젤리, 태웅식품의 복숭아 아이스티 등이 높은 계약 성과를 보였다. 충북도는 현지 최대 한국 식품 유통망을 보유한 '지두방'을 홀세일러로 매칭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농식품 기업의 동남아 시장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이 김치 발효에 최적화된 우수 유산균 3종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했다. 이 유산균들은 장내 생존율이 높고 저온 발효에 적합하며 항염증 및 항산화 효능까지 갖춰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될 전망이다. 충북농기원은 이 균주들을 김치 제조업체에 보급하여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진천 HR FC가 홈 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2대 0으로 꺾고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2전 전승을 기록했다. 현충일 다음 날 열린 경기에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2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