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문화원이 6월 16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133주년 기념 청풍승평계 뿌리 찾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최초 국악예술단 '청풍승평계'의 역사와 예술정신을 재조명하고, 영동난계국악단 초청으로 국악관현악, 창작곡 헌정, 협주곡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전석 무료이며, 제천문화원 사무국에서 선착순 입장권 배부한다.
![제천문화재단,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 성료](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6/19e959376668a783_4.jpg)
제천문화재단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운영한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가 8회 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수강생들은 촬영 기법을 배우고 제천의 풍경과 이야기를 기록하는 실전 경험을 쌓았으며, 교육 수료생들의 작품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제천시에서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가 6월 1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하키 유망주 발굴 및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오는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을 받으며, 신청률 94.43%를 기록한 가운데 미신청자 2,000여 명을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신청 접수 및 선불카드 지급을 지원한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 인문교양, 외국어, 디지털, AI미래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하며, 오는 18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전문성과 강의 경력을 갖춘 강사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정규, 단기, 일일 강좌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내북면 이원리에 조성한 '행복 보금자리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총 8세대의 단독주택으로, 텃밭이 함께 제공되며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다. 신청은 6월 19일까지 보은군청 스마트농업과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충북 보은군에서 8일부터 14일까지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부와 남자부 주요 체급별 장사 결정전이 펼쳐지며, KBSN SPORTS, KBS 1TV, 유튜브 '샅바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즐거움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5일 제20회 향토방위용사 추념제를 개최하여 지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인헌 군수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나라 사랑 정신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화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적비에는 288명의 전몰 용사와 유공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보건소가 지역 직장인의 건강 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직장인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네페스 사업장에서 9월까지 매월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고혈압, 뇌졸중 예방 및 관리, 영양 교육 등을 포함하며, 교육 전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도 제공된다.

충북 괴산군이 전국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실무형 창업 교육을 시작하며 지역 정착형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창업 컨설팅 전문기관을 통해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창업 준비 활동비가 지급되며,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5팀에게는 2년간 최대 5천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충북 괴산군이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방문객 27만 명, 직접 경제효과 82억 9천100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는 전년 대비 73.7% 증가한 수치로, 특히 식음료비와 숙박비 지출 증가, 수도권 방문객 비중 확대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고추와 봄꽃을 활용한 '빨간색' 테마 콘텐츠, 드론쇼, 꽃길 조성 등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증평문화원이 운영하는 어르신 대상 스케치 프로그램 '청춘은 지금부터,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가 높은 인기에 힘입어 추가반을 개설하고 확대 운영에 들어간다. 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 크로키·드로잉 교육을 제공하며, 오는 10월 증평인삼골축제 현장 야외 스케치 등 참여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 작품은 작품집과 엽서로 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