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2026년 여성대학 제과기능사 자격취득과정'을 개강하고, 수강생들이 제과기능사 자격 취득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충북 증평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보건복지타운 내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어낼 내일'을 주제로 진행된 추념식은 묵념,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재영 군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삼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억 원을 투입하는 '삼보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로변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옮기고 지상 전주를 철거하는 것으로, 한국전력공사 및 5개 통신사와 협력하여 2028년 1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400여 명이 참석한 추념식은 묵념, 헌화,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곡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위로연도 마련되었다. 진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사업과 추모 행사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감사와 존경의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청주시가 8일 '2026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첫 방송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첫 방송에는 미원면 '이룸의터'가 참여해 프리미엄 물티슈를 홍보하며, 무료배송, 할인쿠폰, 구매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네이버 '청주몰'에서 시청 및 구매 가능하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026년 대청호 환경미술제 연계 기획전 '파동의 풍경'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성미, 임민수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동반 가족 20팀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실 드로잉 체험'과 '인류세의 화석 만들기' 등 다양한 예술 체험을 통해 환경과 예술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청주시가 상당구 월오동 선도산에 전망대 설치와 등산로 정비를 포함한 하모니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시민과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정상부 전망대는 청주시의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 차선도색 공사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22억8천만원을 투입해 17개 노선 8만8천715㎡ 구간의 노후화된 차선을 정비하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기후변화 및 재난 대응을 위해 '청주시 재난 정보 지도' 구축을 추진한다. 이 지도는 재난·안전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신속한 대피 및 대응을 지원하며, 별도 예산 없이 부서 간 협업으로 구축된다. 지도 기반 서비스로 제공되며 인명피해우려지역, 폭염저감시설, 대피소 등 14개 항목의 정보를 포함한다. 7월까지 정보 확정, 11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시범 운영 후 12월부터 정식 서비스 운영 예정이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 환자의 권익 보호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치매로 인해 스스로 법적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공공후견인을 선임하여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의료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도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다.

옥천군이 공공급식 수요처의 식재료 수요를 예측하고 지역 농가와 생산 계획을 연계하는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소규모·고령 농가의 납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순회수집 제도 도입도 추진한다. 사업 정착 시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급식기관은 신선한 지역산 식재료를 계획적으로 공급받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3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 협업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금강 일원에서 기후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으며, 다양한 장비와 민간단체가 참여하여 주민 대피, 구조, 복구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수행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현장 대응체계 유지를 통해 안전한 옥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