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민속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민속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소통 기회를 제공했으며, 감자 캐기, 수제 초콜릿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6일 군청 민원소통과 앞에서 2026년 청소년상담포차 ‘참새방앗간 UP!’ 첫 회기를 운영하며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6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익명 고민 접수 우체통, 그림 검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두환 충북 증평군 부군수가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명예롭게 퇴임한다. 그는 재임 기간 군정 공백 최소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행정 기반 구축 등에 힘썼으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 화합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충북 증평군이 새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화형 미래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신규 사업 발굴 및 정부 공모사업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으며, 직원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여 지역의 강점과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미래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증평군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고, 지역 유일의 충북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인 필장 유필무 선생의 전통 붓 제작기술 보존 및 계승에 본격 나선다. 교육관은 전시, 체험, 연구 등 복합 전승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도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팔라마 슈퍼마켓에 '충북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안테나숍은 도내 13개 유망 농식품 기업이 참여해 69개 전략 품목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의 반응을 파악하고 수출 가능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하와이는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충북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시험무대로 기대된다. 안테나숍은 11월까지 운영되며, 판매 실적과 소비자 반응 등을 분석해 정규 입점 및 수출 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42대 진천군수 취임식이 7월 1일 진천 화랑관에서 개최된다. '군민의 삶 속에서 시작하는 군정'을 가치로 내건 이번 취임식은 7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하며, 화환 등 금품은 받지 않는다. 식전공연, 군정 목표 설명, 공직자 대화, 기념식수 등 다양한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취임식 당일에는 환경미화 종사자 격려, 치매전담요양원 및 금곡지구 현장 점검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간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장애인 건강 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우수사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포상을 수상했다. 진천군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 재활 운동 프로그램과 자조 모임을 통합 운영하며 신체 기능 향상, 우울감 감소, 사회적 교류 만족도 증진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청주시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대청호에 뱀장어 치어 1만500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치어는 유전자 및 전염병 검사를 마친 우량 극동산 뱀장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불법어업 지도·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뱀장어, 쏘가리, 동자개 등 5만2천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쏘가리 1만2천200마리, 동자개 2만7천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흥덕보건소는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운영, 재가 장애인 건강상담 및 방문재활서비스 제공 등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차장 설치 사업을 완료하여 총 주차면수가 20면에서 34면으로 70% 확충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이용 편의 증진 및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주시가 오창호수공원을 포함한 지역 내 신규 지명 11건을 제정했다. 이번 지명 제정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거나 비공식적으로 사용해 온 명칭을 공식화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전통지명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통 분야 7건, 들 1건, 거주 1건, 골짜기 1건, 여가 1건 등 총 11건이 의결되었으며, 특히 오창호수공원의 명칭이 일원화되고 '가래들', '꼴미', '씨앗골' 등 전통지명이 새롭게 제정되었다. 이번 지명 제정은 행정의 정확성과 시민 안전을 높이고 지역의 정체성을 계승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