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이 오는 8일 괴산전통시장에서 '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댄스, 대중가요, 버스킹 공연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진행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칠성면 송동리 일원에 총 사업비 191억 원을 투입하여 78ha 규모의 괴산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군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했다. 이번 사업은 5개 이상의 테마정원, 잔디광장, 전망대, 숲길 등을 조성하고 향후 체험·휴양 시설을 확충하여 괴산아쿠아리움, 산막이옛길 등 주변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괴산 관광의 새로운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이해와 함께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벼 병해충 방제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그로모어 농법(육묘상 관주처리)'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실증에 돌입했다. 이 농법은 벼 이앙 전 육묘상에 약제를 관주 처리하여 약효를 장기간 유지시키고, 방제 횟수를 줄여 농작업 부담을 낮추며 초기 활착 및 분얼 촉진을 통해 벼 생육 안정과 생산량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지역 농가 7곳에 21ha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성했으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 및 농업기술 보급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산업단지 내 노후 하수도 시설 정비를 위해 1억 원을 투입, 증평일반산업단지와 증평2일반산업단지 내 콘크리트 맨홀 교체 및 추락방지망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 및 집중호우 시 위험 요인 사전 제거를 목표로 하며,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덕산읍 두촌리 일원 공한지를 활용해 대형차량 약 15대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대형차량의 무분별한 도로변 주차를 방지하고 주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오는 6월 17일까지 약 2천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불법 주정차 감소, 교통 흐름 개선,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주민 생활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 환경 개선 및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신청 시기가 기존보다 앞당겨져 농가에 필요한 시기에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 관내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을 지원한다. 군은 신청 시기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철도승무열차사업소와 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회가 협력하여 농아인 회원과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한 울진 문화체험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활용한 장애인 문화관광 지원으로, 농아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힐링, 사회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국립해양과학관, 왕피천 케이블카, 성류굴 등을 방문하며 울진의 자연과 해양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강원 삼척에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참여자들의 재충전과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삼척 관광 및 공동체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과 자립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제천시가 6월 8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 문자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제천시 관내 CCTV 단속 구역에 2분 이상 주정차 시 운전자에게 이동 주차를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하며, 모바일 앱, 제천시 누리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교통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단, 시스템 장애, 통신사 사정 등으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 수 있으며, 경찰서 등 타 기관 단속은 제외된다.

제천시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최승환 부시장 주관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인요양원, 유원시설, 교량, 폐기물 처리시설, 상수도 시설 등 5개 재난안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에 힘썼다. 제천시는 4월부터 집중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며, 6월 19일까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양군이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신속한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김경희 부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