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가 지역 청년들의 구직 활동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면접 수당, 면접 복장 및 헤어·메이크업 비용 지원, 자격증 취득 수강료 지원, 가전제품 렌탈료 보조, 문화 프로그램 무료 강좌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용 공간 및 세미나실을 개방하고 정책 정보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성장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충북 도민 최대 화합의 장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11개 시·군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10월 1일에는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도 열린다. 음성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설 정비 및 론볼 경기장 신설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지역 자원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통합 로컬브랜드 '단올(Dan All)'을 새롭게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단올'은 지역 상품 개발, 체험, 유통 활성화를 추진하는 액션그룹과 함께 만들어졌으며, 소백산철쭉제 연계 '단올 마켓' 운영을 통해 6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가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 '단올 마켓', '단올 팝업스토어', '단올 플랫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단양군이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의 최종 명칭으로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도담뜰 팡'을 선정했다. 이번 명칭 공모전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도담뜰 팡'은 단양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뛰어노는 따뜻한 놀이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도담뜰 팡'은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다누리아쿠아리움 입장권과 기념품이 수여된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의 시설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고, 개장 후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군이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상천초등학교 인근에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5호를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기존 어상천 어린이집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아동·가족 친화형 주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외지 가구에 입주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학생 유입 효과를 높이고, 지역 학교 활성화와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한국산양삼협회 충청북도지회 제5대 지회장에 이현수 단양향산약초영농법인 대표가 취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산양삼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올누림센터에서 관내 유관기관·단체 8곳과 함께 '2026년 단양군 지역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보 공유 및 업무 연계 기반 조성, 지역 현안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단양군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온라인 및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2027년 6월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단양군이 단양마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종구 생산·공급 체계를 확대하고, 2026년산 단양마늘 우량종구 생산에 참여할 종구전문생산농가 9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는 지난해 3개 농가에서 9개 농가로 대폭 확대된 규모이며, 고품질 단양마늘 생산을 위한 안정적인 종구 공급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농가에서 생산된 우량종구는 8월 중 약 11톤 규모로 수매되어 9월 중 관내 마늘 재배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주요 물놀이 시설 8곳을 대상으로 대장균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 물놀이 자제 안내를 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2027 청주독서대전'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슬로건 공모를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증진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슬로건은 공식 홍보물에 활용된다. 총 9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하며,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청 누리집 또는 청주오창호수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충청북도 빈집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제1회 도시재생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빈집 현황 분석, 제도 개선 방향, 그리고 지역 맞춤형 활용 사례 공유를 통해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주민 거점시설 활용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