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장락동 세영리첼에듀퍼스트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4호로 지정했다. 주민 과반수 동의와 80% 이상 찬성으로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 공간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8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금연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60명을 선발하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제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근무 시간, 임금, 복리후생 등 상세 내용은 시청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군이 오는 6월 19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국내 최고의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과 뮤지컬 배우 정성화, 김성식, 송은혜가 참여하는 <김문정의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유명 뮤지컬 넘버와 배우들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5월 26일 14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음성군이 주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화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신속히 처리하여 비산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무단 철거 및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총사업비 3600만 원 규모로 주택, 창고, 축사 등 관내 방치·훼손된 슬레이트 건축물의 해체, 철거, 운반, 처리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슬레이트 외 부위 철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현재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며, 12월까지 실적 점검 및 우수 사례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음성군 수도사업소가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인 생극면 신양리, 감곡면 오향리-왕장리 일대에 '신양 및 왕장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263억 원을 투입하여 3년에 걸쳐 하수관로 확충, 빗물펌프장 및 저류조 신설 등을 통해 시간당 80mm 폭우에도 견딜 수 있는 방재 성능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단양군 청소년홍보단 1기가 제천시 청소년들을 초청해 단양의 관광·문화자원을 소개하는 '단양한바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지역 홍보대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단양군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주민 편의를 위해 지정 동물병원 방문 접종과 읍·면사무소 순회 접종을 병행하며, 순회 접종 일정은 각 읍·면별로 다르다. 접종 당일에는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방문해야 하며, 아프거나 임신 중인 개, 3개월 미만 강아지는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줄 착용이 필수이며, 백신만 별도 수령은 불가하다.
단양군이 2027년 폐기물 분야 신규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기획예산처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 순환형 매립지 정비사업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군은 폐기물 처리 기반 확충을 통한 환경오염 감소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활용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에서 열린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가 단양의 고유 언어문화를 선보이며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상은 가곡면이 수상했으며, 같은 날 열린 전국 사투리 협력 포럼에서는 지역 언어문화 보존을 위한 교류 방안이 논의되었다.
충북 괴산군이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방문객 27만846명을 기록, 전년 대비 3만5천여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고추와 봄꽃의 '빨간색'을 컨셉으로 한 이번 축제는 윤도현밴드, 경서, 전국노래자랑 공개방송, 드론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먹거리 구역 및 동진천 꽃길을 확대하여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또한, 맵부심푸드파이터대회,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 빨간맛레트로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온라인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괴산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이 개최한 '2026년 장애인식개선 작품 공모전'에 총 166점의 포스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38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초등부 최우수상은 단양초 4학년 이지우 학생이, 중등부 이상 최우수상은 영춘중 1학년 윤희정 학생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작들이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 능력을 뛰어난 표현력으로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 학교 밖 청소년 12명과 함께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를 방문해 뮤지컬 '데스노트' 관람 등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와 스트레스 해소, 자존감 향상을 목표로,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반영하여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