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체육회가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가 1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의림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건강과 여가를 즐겼습니다.

제천향교가 성년을 맞은 남녀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전통 의례를 통해 성년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고 우리 고유의 예절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익히고 바른 인성과 책임감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공무원홍보단 '제천에가요(제가요)'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참신한 콘텐츠로 지역 홍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12월 창단된 9명의 공무원들이 직접 기획·출연해 관광지, 축제, 정책 현장 등을 소개하는 참여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청풍호 벚꽃축제 홍보 영상은 131만 회, 제천 빨간오뎅축제 홍보 영상은 43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지역 축제 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생활 밀착형 시정 홍보 콘텐츠도 꾸준히 제작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청성면분회 회원 30여 명이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 주변 도로, 광장, 하천 일대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투기 폐기물 정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마철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수구 주변 오물 제거 활동도 병행했다.

동남부 4군(보은, 옥천, 영동, 괴산) 청소년 60여 명이 속리산 탐방과 보은군청소년센터 투어 등 2차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 체험을 통해 서로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옥천군이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홍보 활동을 제39회 지용제 행사 현장에서 펼쳤다. TF팀은 행사장을 방문해 신청 방법과 일정을 안내하며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군정 홍보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보건소가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갱년기 한방돌봄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0~65세 갱년기 증상 여성 24명을 대상으로 한방 강의, 진료, 명상, 마음건강 교육 등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특히 아이돌봄 종사자들이 참여해 스트레스 해소와 에너지 충전에 도움을 받고 있다. 또한 약용식물원 견학을 통해 한의약 건강 증진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 음성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본 사업은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의 약 8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며, 군민들의 전기요금 및 연료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이 맹동저수지 일원을 중부내륙권 최고의 힐링 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한 '맹동저수지 관광자원화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공공 기반 시설 조성 후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4단계 개발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약 2150억 원 규모로 생산유발효과 3893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690억 원, 고용유발효과 2409명으로 예상된다.

단양군이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의 상징성과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이름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된 공모작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하며, 선정된 이름은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단양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선암자연휴양림 및 소백산자연휴양림 주중 숙박객에게 숙박료의 30%를 단양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이 제도는 성수기 및 법정공휴일이 포함된 주중에도 적용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한다. 고령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마늘 수확 등 농작업 시기에 맞춰 인력을 지원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