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단양 육상의 위상을 높였다. 이준수 선수(5000m)와 김용수 선수(1500m)가 금메달을, 이승호 선수(3000mSC)가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이는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관리의 결과로 평가된다.

제천시가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20개 업소를 선정하여 업소당 최대 16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며, 노후 시설 교체 및 청소 등 위생 개선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제천시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5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월 10만원 저축 시 정부가 매월 30만원을 매칭 지원하며,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원과 정부 지원금 1,080만원 등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에서 가능하다.

제천시가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안전성과 품질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배부한다. 이 보고서에는 수질검사 결과, 생산 과정, 관련 용어 설명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제천시 수도사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운영 중이다.

제천시가 지역 농업인과 함께하는 '영파머스마켓'을 5월 16일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선하고 특색 있는 지역 농산물을 거래하는 직거래 장터로,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농산물 판매와 함께 버스킹 공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영파머스마켓은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 운영된다.

제27회 음성품바축제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기부형 푸드트럭, 예술작품 플리마켓 등 '실천하는 나눔'을 강조하며, MZ세대를 위한 하이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존, 체험 중심의 플레이존,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등이 포함된 펀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천인의 엿치기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셰어존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제공하는 그린존도 운영된다.

충북 증평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습 경보 발령, 상황 전파, 대피 유도, 비상 대피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방독면 착용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복합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보완·점검할 계획이다.

음성군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치매 예방, 치료, 돌봄, 지역사회 환경 조성 등 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초기 집중 개입과 공공후견 지원,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사업 등이 성과로 인정받았다.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보은군보건소는 진드기 기피제와 토시를 무료 배부하고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하는 등 예방 홍보와 대응에 힘쓰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보은영화관(with CINE Q)에서 5월 13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군민은 최대 6000원 할인받아 최신 개봉작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및 현장 발권 모두 가능하다. 1차 할인 기간은 7월 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충북 보은군이 오는 16일 보은향교에서 청소년 대상 전통문화 체험행사 '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과거시험 문화를 재현하여 청소년들이 선비 정신과 전통 교육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9세 이상 청소년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유생 복장 착용, 과거시험 참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홍패 등이 수여된다.

충북 괴산군이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괴산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