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에서 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캔들라이트 : 뮤직 오브 지브리 & 한스 짐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와 한스 짐머의 명곡을 캔들라이트로 장식된 무대에서 선보이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 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매화장사 우승, 무궁화급 준우승 및 3위,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여자씨름 강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우수마을로 지정된 불정면 목도리와 올해 신규 지정된 괴산읍 동부리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인식 개선 활동, 치매안심가맹점 및 경로당 지정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추진하는 '걷다보니 통장부자' 걷기 챌린지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생활 속 건강 증진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루 7,000보 걷기 시 500원을 적립해주고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역화폐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이 사업은 참여자 수와 지급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보건소 중심의 현장 홍보와 지역사회 접점 확대, 행정 지원 강화가 참여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중요성이 커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한 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혈관 건강 관리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인바디 검사 등 기초 건강 측정과 개인별 건강 상담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식습관 개선 및 운동 방법 등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증평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한국교원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에듀테크 진단 프로그램'이 200여 명의 학생 및 주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반 진단 솔루션을 활용하여 성격, 강점, 학습 역량, 진로 적성 등을 분석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특히 고3 학생들을 위한 1대1 입시 컨설팅도 포함되었습니다. 증평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I 학습 코칭 및 직업 상담 등 군민 수요형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증평군이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 평생교육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교육공동체 기반 조성에 나섰다. 협의회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실무자 간 상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증평군 배움누리 3행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증평군은 콤팩트도시 기반의 평생학습 정책을 통해 2025년 교육부 주관 군 단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성과를 기록하며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치매 예방, 조기 검진, 사례 관리 등 8개 분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증평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연계되는 통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증평에서 호국영웅 고(故) 연제근 상사를 기리는 추모식이 12일 연제근 공원에서 열렸다. 150여 명이 참석한 추모식은 군악대 공연, 전공 소개, 헌화, 헌시 낭독, 어린이 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연 상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연 상사는 6.25 전쟁 당시 적진에 침투하여 북한군 기관총 진지를 파괴하고 장렬히 전사했으며, 그의 희생은 국군의 북진과 서울 탈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청북도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지급된 긴급복지지원금 지급 실적이 공개되었습니다. 총 3,541명에게 지급 대상이었으며, 1차 신청 기간 동안 93%에 해당하는 3,285명에게 지급이 완료되었습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레인보우영동페이, 선불카드 등 다양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충청북도 전체 시군별 현황을 보면, 청주시가 가장 많은 대상자에게 지급되었으며, 영동군은 전체 대상자 대비 93%의 지급률을 보였습니다.

음성군이 건국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하여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힐링숲 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자연 체험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제공하며, 숲 생태 해설, 자연물 놀이, 숲 명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반기문평화랜드와 원남테마공원에서는 주말에, 단체 및 경로당 등에는 평일에 숲놀이, 숲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모집한다.

충청북도 농산사업소가 2026년도 주요작물 종자 생산계획을 확정하고, 벼, 보리, 밀, 콩, 참깨 5작물 14품종 약 57.5톤의 우량종자를 생산하여 도내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을 중심으로 생산하며, 엄격한 포장 관리와 종자 검사를 통해 고품질 종자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