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서 인의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함께하는 나눔회와 청천면 주민자치위원회도 삼계탕 제공, 배식, 거동 지원 등으로 봉사에 동참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감물면 이담리를 대상으로 '스마트 고령친화마을'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신체활동, 걷기 챌린지,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생활터 중심 건강생활 실천 등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지역 건강 현황 분석을 통해 취약 마을을 선정하고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건강 문제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 괴산군이 연풍면 일대에 20억 3,800만 원을 투입해 중심상가 가로환경 조성, 골목길 경관 개선, 자전거 인프라 확충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자전거 여행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연풍 여행자 플랫폼'도 조성될 예정이다.

새마을문고중앙회증평군지부가 스승의 날을 맞아 증평초등학교와 삼보초등학교 인근에 감사 현수막을 게시하며 교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활동은 '경행 새마을' 정신 확산과 교육 현장 교사들에 대한 존경과 응원을 담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화폐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해 1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의 불법 환전 및 부정 사용을 차단하고 지역 소비 촉진이라는 제도 본연의 취지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40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상품권 깡, 대리 구매, 가맹점 허위 등록, 제한업종 영위, 현금 결제 고객 차별 등이며, 위반 시 관련 법률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또한 올바른 상품권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하여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충북 증평군이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 청각, 지체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화면 낭독, 음성 안내, 화면 확대, 터치 키패드 보조 기능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은 음성 안내로 메뉴를 확인하고, 고령자나 저시력 이용자는 확대 기능을 활용하며, 터치 조작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한 보조 기능도 제공된다. 증평군은 앞서 다국어 지원 서비스도 도입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승용이앙기 사용 농가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승용이앙기는 효율성이 높지만 무게 중심이 높고 좁은 농로나 비탈길 운행 시 전복, 추락 등 사고 위험이 크다. 농번기 작업 서두름이나 피로 누적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므로, 작업 전 기계 점검, 승하차 안전 확보, 경사 구간 안전 주행, 음주 후 조작 금지 등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충북 진천군이 수돗물 수질 개선 및 겨울철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2026년 노후 옥내급수관, 보호통 개량사업' 신청을 5월 말까지 접수한다. 설치 후 30년 이상 경과한 가정 중 녹물 발생 및 동파·누수 문제가 있는 곳을 대상으로 하며, 총 50개소 내외를 개선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이 협력하여 제작한 예능형 관광홍보영상 '공공연애프로젝트, 설렘보고서'가 공개된다. 이 영상은 연애 예능 형식으로 두 지역의 관광지, 문화, 먹거리를 소개하며, 오는 5월 15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총 6편이 순차적으로 유튜브에 게시될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고 대체인력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돕기 위해 '충청북도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최대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직접 지급하며, 인구감소지역은 전 업종, 그 외 지역은 제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청주상공회의소를 통해 접수한다.

충청북도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도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발전과 행복 실현을 위한 '도민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일환으로, 도민 누구나 온라인, 우편, 이메일로 제안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검토 후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의 우편물 배송 사업단이 자활기업 '우정배송협동조합'으로 독립 출범했다. 청주우체국과의 용역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으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적경제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합은 향후 사업 규모 확대와 조합원 모집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