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산업단지 유해물질 사고 예방 및 하천 수질 보호를 위해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오창과학산단 등 3개소에 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오창제2산단 등 3개소는 1년 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오창제3산단 등 추가 산단에도 시설 설치를 추진하며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에 힘쓰고 있다.

청주시가 2026년 여름방학 동안 대학생들에게 시정 현장 경험과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하계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한다. 총 100명을 선발하며,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 수준이다. 5월 22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6월 15일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시청, 사업소, 구청, 읍·면·동에서 행정업무 보조 및 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청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기반시설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하수도 정비 및 확충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통합시 출범 이후 증가한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하수처리장 용량을 확대하고, 농촌지역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며, 하수관로 분류식화 사업을 통해 하천 수질 개선 및 악취 저감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도시 안전성을 강화하고,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로 하천 수질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8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총 92억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석남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안초교 일원 보행환경 정비,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이 포함된다.

제천시는 오는 12일 개최되는 제52회 제천문화페스티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에서는 교통, 인파 혼잡, 전기시설, 시설물 안전, 응급상황 대처,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했으며, 오는 12일 오전에는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천지역자활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령 자활근로 참여자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 직접 생산한 물품과 잡곡세트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5월 20일 제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조은시스템의 생산직 채용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될 기회가 제공된다.

제천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건강행태부터 만성질환까지 168개 문항을 1대 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참여자에게는 상품권이 제공된다.

제천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면 붕괴, 낙석, 토사 유출 위험 요인과 대피소, 안내 체계 등을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강이 필요한 곳은 정비 계획을 수립해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 사업 연계를 통해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 875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정신건강, 의료이용 실태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참여자에게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단양군이 2025년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3회 연속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충북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은 단양군은 관광정책 역량, 수용력, 소비력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체계적인 관광 정책을 바탕으로 '2026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6월 7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 주말 근무 인원을 확대하고, 필요시 현장 출동 등 신속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사전 점검 및 안전 교육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