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새마을지도자증평군부녀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과 함께 '사랑의 효 편지쓰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 증평군이 도안광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를 운영하며 농촌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서비스는 내과 진료, 건강상담, 혈액검사 등 기본 검진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필요시 종합병원 연계까지 지원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충북 증평군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위생취약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29일까지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영업자 건강진단,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시설기준 준수,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특히 제빙기 등 조리 기구 위생 상태와 조리식품 식중독균 검출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및 6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관리할 방침이다.

충북 증평군이 오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개최한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참가자 모집이 1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전국 단위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진천군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업장 15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진천군 내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50곳으로 확대되었으며, 배회하는 치매 의심 환자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지원,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가족의 치매를 직접 돌본 경험이 있는 업주 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충북 진천군이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해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하며,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은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함께 유사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 신고를 당부했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안내 및 홍보에 나선다.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군청 세정과 민원실에 국세청과 협업한 '합동신고 창구'를 운영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채움안내문' 수령자는 안내된 금액을 납부하면 신고 처리되며, 세액 수정이나 안내 대상이 아닌 경우 홈택스/손택스 또는 위택스를 통해 신고 가능하다. 올해는 특정 대상자에 한해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 연장되지만, 신고는 법정기한 내 완료해야 한다. 가산세 감면 지원제도 일몰로 인해 기한 내 성실신고가 중요하며, 마감일 혼잡을 피해 미리 신고할 것을 권장한다.

충북 진천군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해 기존 국가지점번호판 32개소를 점검하고 15개소를 신규 설치한다. 이번 조치는 산악, 하천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근로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매월 일정 금액 저축 시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최대 약 1,44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고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청주시가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2026년 청주시 건축상' 공모를 시작한다.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고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를 함께 조명하며, 수상작에는 명패 부착 및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상식 및 전시는 8월 제4회 민간전문가 심포지엄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주시가 농촌 활력 증진과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체험, 주거, 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숙박비 환급, 농촌 체험 지원, '청주에서 살아보기' 등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빈집 활용 주거 지원,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청주시 대표 시민 독서운동 '책읽는청주'가 20주년을 맞아 2026년 대표도서 선정과 함께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일반 부문 '나로 살 결심', 청소년 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 아동 부문 '29센티미터'가 선정되었으며, 20주년 기념행사 '어울림 한마당'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