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 장마 대비 도-시군 대책회의 개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목표로 '충남 세이프존' 운영계획 추진

충남도, 미사용 수표 조사로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8억 원 적발, 4.3억 원 압류 조치. 자진 납부 유도 및 고의적 납세 회피 방지를 위한 대응으로 즉각적인 징수 효과.

충남도는 세계 무역 불확실성과 경기 하강 국면 속에서 '충남형 수출 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해외사무소 확대, 통상자문관제 도입, 시장개척단 파견 등 입체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지난해 해외사무소 연계 수출액 8배 증가, 올해 5월 기준 335만 달러 달성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23차례 시장개척단을 통해 5억 9246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하며 전국 무역수지 1위를 탈환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호흡하며 수출 성과 확대 및 기업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300일 전, 성공 개최 다짐 행사 개최. 충남도와 태안군은 원예·치유산업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박람회를 통해 태안을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남도가 29개 기업과 67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 2030년까지 10개 시·군에 생산시설 신·증설 및 이전, 국외 복귀를 통해 139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기대한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의 우수한 기업 환경을 강조하며 기업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4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15개 시군 1만 102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천안시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논산시, 아산시, 천안시가 성취상을 수상했다. 대회 기간 중 모범을 보인 청양군, 당진시, 공주시, 보령시 선수단도 각각 모범선수단상, 장려상, 화합상을 받았다. 학생부에서는 대회 신기록 14개, 다관왕 37명이 배출되었으며, 유도, 탁구, 당구가 시범종목으로 추가되어 도민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내년 대회는 당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엑스포 인 파리’에 참가해 박람회 홍보 및 유럽 관람객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조직위는 전용 홍보관 운영, 현지 관계자와의 사업 회의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 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에서 개최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

충남소방본부는 세대·직급, 내·외근 등 다양한 구성원 간 상호 이해 증진 및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임용부터 퇴직까지 전 직원 대상 맞춤형 의사소통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달까지 122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관리자 리더십, 중간관리자 역할, 신규 직원 팔로워십 등을 교육했다. 9월에는 신규 직원 280명, 10월에는 전 계급 대상 통합형 소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17일 농작업안전관리관 및 안전관리자 65명을 대상으로 ‘2025 농작업안전 전문인력 역량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재해 대응 및 안전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고 사례 중심 이론교육과 실전 훈련을 병행했다. 농작업 사고 사례 분석, 응급처치, 감염병 예방, 재해보험 제도 등 이론 교육과 우수사례 발표, 소통 기법 훈련 등 실전 교육을 진행했다. 충남도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농작업안전관리관을 양성하여 마을 단위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농작업안전관리자를 선발하여 현장 중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중대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연구 결과, 절단 감자를 진공포장 후 4℃ 냉장 보관 시 최대 10일까지 품질 유지 가능. 진공포장은 외부 산소 유입 차단으로 갈변 및 품질 저하 억제, 대장균 검출 안 됨. 10℃ 저장 시 변색 및 부패 속도 빨라 품질 유지 어려움. 간편 조리용 채소 품질 유지 기술 연구 지속 예정.

충남도,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현장점검 실시... 예산군 시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장 및 신양면 무더위쉼터 방문, 재난 대응 시스템 점검 및 정보 공유 강화

충남도가 부여군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단지와 한옥마을 확대 조성, 일반산업단지 조성,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김태흠 지사는 부여군을 방문하여 도민과 소통하며 스마트팜 단지 조성, 청년농 육성 등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백제 고도 이미지 강화를 위한 한옥마을 조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일반산단 조성,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등의 계획을 밝혔다. 김 지사는 스마트팜 신규 시공 현장과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하고, 청년농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