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는 농업경영체 정보, KCB 신용정보, SK텔레콤 위치정보를 가명결합하여 새로운 농업데이터를 구축했다. 이는 전국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한 가명결합 사례이며,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분석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구축된 데이터는 농가경제 분석 결과를 제공하여 지역 및 작물별 맞춤형 농정 지원, 청년 농업인 지원, 고소득 농업인 육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농산물 유통 분야로 데이터를 확장하여 유통 효율성을 높이는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청양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관식과 함께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하여 도내 30개 사회적경제 기업의 150여 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판로 확보를 지원했다. 충남도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남도,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관…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본격화

충남도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중소기업 규제 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규제 개선 협력체계 구축, 규제 정보 공유, 홍보 활동 공조 등을 통해 도내 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조직위는 총회에서 전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태안 지역의 자연과 박람회 비전을 소개하고, 국제식물원보전연맹 등과 교류하며 국제 학술포럼 및 홍보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도내 멜론 재배지에서 발생한 ‘멜론괴저반점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에 예방 및 초기 대응법 준수를 당부했다. 이 바이러스는 전염 속도가 빠르고 방제가 어려워, 건강한 종자 및 유묘 사용, 감염 의심 개체 제거, 토양 및 도구 소독 등 철저한 농장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제14회 충청권 농촌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74개 농촌체험농장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장 만들기, 수제 디퓨저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도내 농촌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도농교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아산시 모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픽시 자전거는 브레이크가 없어 페달을 역방향으로 밟거나 발로 땅을 짚어 멈춰야 하는 방식으로, 빠른 속도와 화려한 외관으로 10대 사이에서 인기지만, 제동장치가 없어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로 분류되지 않아 인도나 자전거도로 이용이 불가능하고 사고 위험이 크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는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통사고 사례 동영상 시청, 관련 교통법규 및 안전 수칙 안내 등을 통해 안전한 픽시 자전거 이용을 위한 브레이크 장착 및 안전장치 착용, 교통법규 준수 등을 강조했다. 향후 도내 초·중학교를 방문해 교통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하여 벼, 고추, 생강 등 주요 농작물의 병해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벼 병해와 생강 뿌리썩음병, 고추 탄저병 및 역병 등 밭작물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찰 강화 및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특히 저항성 품종에도 발병하는 새로운 병원형 출현과 발생 시기 단축으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충남도와 충남국방벤처센터는 도내 방산기업 지원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기업을 83개로 확대하여 방산기업 육성에 힘을 합친다. 방위사업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기술개발 및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고 K-방산 혁신생태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방산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 2029년까지 행정재산 실태조사 용역 사업 추진... 공유재산 활용 극대화 위해 서산·당진·태안 등 5년간 매년 3개 시군 대상 권역별 정밀 실태조사 진행

충남도는 9일 논산시청과 롯데리조트부여에서 도·시군 공무원 및 자율방재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재난 전문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및 도·시군 공무원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제3회 충남자율방재단 정기총회, 특강,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5171명의 충남자율방재단원들은 지난해 1824회 방재활동을 펼쳤으며, 도는 앞으로도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