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동구문화원에서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보건대학교 장례지도학과 학생 30여 명을 포함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통 예법 시연을 통해 성년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대덕구가 영유아 발달 지연 우려에 따른 정밀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건강검진 결과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동해시는 지역 공예인의 작품 활동 지원 및 공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예품대전 출품개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7월 10일 열리는 제56회 강원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을 준비하는 동해시 소재 공예업체를 대상으로 총 1,000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5월 21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대전 동구는 2026 대전 동구 대학생 서포터즈 'DG프렌즈 4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MZ세대 감성을 담은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동구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며, 20명의 서포터즈가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대전 서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며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는 종합청렴도 평가의 노력도 지표에 반영되며, 서구는 청렴 교육 의무이수제, 청렴의 날 운영, 청렴 마일리지제 등 다각적인 시책을 통해 청렴 서구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부산 북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 독서대전 지원사업' 공모에 '낙동독서대전'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만덕도서관에서 열리는 제7회 낙동독서대전이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북구가 지역 독서 문화를 선도하고 주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체계는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폭염 대비 건강수칙 홍보를 강화하여 구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14일 대전불교동구사암연합회 주관으로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를 개최했다.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주제로 열린 법회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대전 대덕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자녀 뇌 발달에 따른 부모 양육 코칭'을 주제로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특성 이해, 부모 정서 상태 인식, 긍정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대전 서구보건소와 관저주민건강센터에서 임산부 4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안전 교실'을 개최하여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한 환경유해인자 예방 교육 및 정서적 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전 서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도마큰시장 등 3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조치 및 신속한 시정을 통해 구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사업 시행자 간 공사비 갈등으로 지연되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C(GTX-C) 노선 건설사업이 총사업비 증액 합의로 본격 추진된다. GTX-C 노선은 수원역에서 덕정역까지 86.4km 구간에 14개 환승역을 포함하며, 개통 시 수원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경기 북부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는 수원시의 '공간 대전환'을 위한 광역 철도망 구축의 일환으로, 신분당선 연장, 동탄인덕원선, 수원발 KTX 직결 사업 등과 함께 추진되어 수원에 격자형 철도망을 구축하고 역세권 복합개발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