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열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최고 기록을 넘어선 수치로, 지난해 대비 23% 증가했다. 부산시는 유니크한 관광 자원 개발, 수준 높은 축제 기획, 글로벌 미식 도시 위상 강화, 대규모 MICE 행사 유치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지출액을 31.5% 증가시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비짓 부산패스 판매, 해수욕장 피서객, 크루즈 입항, 의료관광객 등 주요 지표에서도 최다 기록을 달성했으며, 재방문 의사율 84.8%와 트립어드바이저 아시아 2위라는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2028년까지 연간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유치 및 외국인 관광 지출액 1조 5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5대 추진 전략과 3대 핵심 방안을 통해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소양 함양을 위해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영화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영화의 도시 부산의 역사를 배우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동래구가 천익주 씨로부터 조선시대 고문서 25건 32점을 기증받아 유물 기증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기증된 고문서는 조선 후기 효자 및 열녀 선정 관련 기록으로, 동래 지역의 유교 및 효열문화 숭상 의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동래구는 이를 콘텐츠 개발 및 구립 박물관 전시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 기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래구지회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100세대에 김치를 전달하며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부산 사상구가 부산시 2025년 구·군 평생교육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지역 기관 협력, 학습 동아리 활성화,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북구 화명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7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김해국제공항에 긴급여권 민원센터가 신설되어 2026년 3월부터 지방공항 최초로 긴급여권 즉시 발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수도권 중심 행정을 바로잡고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조치로 평가된다.

부산시 강서구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에 2생산동이 준공되어 글로벌 전력기기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번 증설로 33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며, 연간 6천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 능력이 확대됩니다. 부산시는 LS일렉트릭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부산시가 하단, 명지, 수영에 이동노동자 쉼터 3곳을 추가 개소하며 총 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쉼터는 휴식 공간 제공뿐 아니라 직무 교육, 상담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동노동자들의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BNK부산은행은 혹한기 안전용품 지원을 위한 기부금도 전달했다.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대저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job아! 드림-job브리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건·의료, 미래기술, 창의·산업, 실무·예술·서비스 등 15개 직업 분야의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었다.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명지 하하아트홀에서 '꿈가득 가족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가족이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며 직업을 탐색하고 가정 내 진로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도록 구성되었으며, 특히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배우들의 직업 소개가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센터장은 가정에서의 진로 교육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18일 '2025 부산진구 드론 행정지원 연구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드론 행정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동의대학교 드론봉사단에 대한 기관표창 수여와 드론 영상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부산진구는 드론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