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9일 '제2기 유엔남구 육아아빠단' 해단식을 개최했습니다. 4~7세 자녀를 둔 아빠들로 구성된 육아아빠단은 6월 발대식 이후 11월까지 자녀와 함께 다양한 육아 활동을 펼쳤습니다. 해단식에는 100여 명이 참석하여 아빠 공연, 시상식, 활동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여 아빠들은 육아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은택 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흥군 부산면행정복지센터는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의 후원과 부산면 남·여새마을회 주관으로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김장김치 450여 포기를 전달했다.

부산 금정구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후원금 9,480만 원을 전달받아 저소득 취약계층 632세대에 각 15만 원씩 지원한다.

부산 금정구가 부산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텔레포트'를 개소했다. 첫 프로그램으로 미국 보스턴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독립영화 시사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유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패키지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부산 수영구는 2025년 제2회 밀락루체페스타 콘텐츠 개발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하고, 동아대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수변공원 길고양이 '뮤즈'를 주인공으로 한 스토리로, 페스타의 기본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부산진구는 서면2번가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및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홍보단, 공무원, 환경관리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시민의식 함양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부산진구가 제36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에서 테니스, 게이트볼, 배구 등 15개 종목에 출전하여 종합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부산진구체육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가 빈집뱅크 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로부터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빈집뱅크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빈집 중개 수당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 서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반 조성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서부지사 및 지역 5개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6개 기관은 주민에게 연속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 서구가 의료관광특구 지정 기간을 2030년까지 5년 연장하며,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변경 계획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서구는 대학병원 3개, 종합병원 1개 등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풍부한 자연경관 및 역사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의료관광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의료R&D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부산 서구는 2025년 희망복지지원단 워크숍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인적안전망 위촉 1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복지 증진 유공자 및 단체를 표창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맞춤형 복지'를 넘어 '생활형 복지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사상구 하하마을건강센터가 '건강한 일상, 함께 하는 행복마을'을 주제로 202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소통하며 건강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상구는 12개 동 전 동에 마을건강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