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가회면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에 나섰다. 12월 한 달간 관내 24개 마을을 순회하며 고춧대, 깻대 등 소각 우려가 큰 부산물을 파쇄기로 분쇄하여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산불 제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남구가 올겨울 강한 한파에 대비하여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관리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도로보수, 산림관리 등 야외 작업장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5대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예방 물품을 배부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는 12월 6일 금곡동 SPACE 119에서 'AZ-MZ 세대공감 레트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레트로 감성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결합하여 세대 간 추억과 감성을 공유하는 문화 축제로, 추억의 오락기, 보드게임, 크리스마스 마을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상인 및 예술인 참여 마켓, 댄스 및 밴드 공연,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부산 북구가 가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북부소방서와 함께 대천천누리길잔디광장 일원에서 산불 대응 화재진압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효율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산불 발생 시 각 단계별 대응 절차 숙달 및 기관 간 협력 시스템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훈련 전 산지 정화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여 산림자원 보호에도 힘썼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중장년층 은둔형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내가 요리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은 요리 실력 향상과 더불어 이웃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이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을 활용해 지역 취약계층 10가구에 50㎥의 목재를 지원하며 난방비 부담 경감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했다.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14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해양도시 문화 체험, 미래 직업 체험, 진로 상담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부산 금정구가 부산시 주관 '2025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금정구는 건축물 부속토지 재산세 대장 정비, 미사용 등록면허세 및 주민세 환급 안내 등을 통해 약 2,200만 원의 지방세를 환급하고,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 운영, 취득세 비과세·감면 현장 조사 동행 등 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암군이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활용해 축사 바닥 깔개용 톱밥 3톤을 생산, 63개 소규모 축산 농가에 무상으로 배포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 부산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환경 부담을 줄이며, 축사 위생 관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산림 부산물 활용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이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 다대포 서측 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의 '올해의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되었다.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무료 양산 대여소 운영, 스마트 CCTV 및 24시간 감시 인력 배치 등 이용객 편의와 안전 관리에 힘쓴 결과이며, 해변공원, 낙조분수, 빛광장 조성 및 다양한 축제 개최로 사계절 해양문화 관광지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대포 해수욕장을 부산 대표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는 수민동 일원의 상습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476억원을 투입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3만 5천 톤 규모의 빗물 저장 시설이 마련되었으며, 상부 공간에는 2026년 개장을 목표로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와 이장협의회 임원, 면 직원 등 25명이 부산 남구 용호3동을 방문하여 지역 농산물 홍보 및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이번 교류는 산외면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와 깻잎 등을 홍보하고 양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농산물 시식 행사와 함께 주민자치 및 행정 분야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