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백양근린공원에서 '숲속 작은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문화 예술의 장으로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표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재즈밴드 몽키비지엠, 인디밴드 버닝소다, 뮤지컬 팀 팀 유즈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부산 강서구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주민을 위해 '그냥드림(먹거리 기본 보장)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며, 강서구둥지푸드마켓에서 매주 화·목요일 운영된다. 1인당 월 1회, 연 최대 3회 이용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복지 서비스 연계도 지원한다.

부산 강서구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중심 입주지역 내 임시 공영주차장 138면을 조성하고 5월 18일부터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신도시 조성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유휴부지에 조성된 주차장은 향후 토지 반환 시까지 임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 중구는 여름철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바로콜' 신속방역반을 운영한다. 주민 신고 시 즉각 출동하여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원 다발 지역 선제적 방역 및 보건소 방역반과의 협력을 통해 '청정 중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직원들의 안전 의식 고취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이론 및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중구 보건소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부산 중구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관내 어린이집 2곳을 대상으로 영유아 특성을 고려한 전기 화재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 점검반은 보육실 콘센트 안전 커버,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분전반 노후도 등을 점검했으며, 관계자는 전력 사용량 급증 시기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부산 북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 독서대전 지원사업' 공모에 '낙동독서대전'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만덕도서관에서 열리는 제7회 낙동독서대전이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북구가 지역 독서 문화를 선도하고 주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서구보건소가 부산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 및 음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담배임을 알리고,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청소년 흡연 및 음주의 위험성을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명호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54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 '쏙쏙! 진학가이드'를 운영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시 컨설팅 전문 교사 9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심층 상담과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부산 동래구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AI 반려 인형 '위(we)로·봇'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AI 반려 인형 지원과 돌봄 봉사자 1:1 매칭을 통해 정서 지원 및 안전·생활 관리를 제공하며, 올해는 100명이 참여한다.

부산 사상구가 위반건축물 사전 예방 및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무허가건축물 단속처리 규정'을 전부 개정하고 훈령 발령했다. 이번 개정은 단속 위주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며,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물도 제작·배포했다.

부산 사상구 괘법동이 숙박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숙박시설 안부 똑똑' 캠페인을 진행했다.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폐쇄적인 거주 환경으로 인해 드러나기 어려운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