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신(新)해양수도' 전략의 일환으로 '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 2차 공모를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해양모빌리티, 해양금융, 스마트항만서비스 등 6대 분야에서 신규 기획과제 7건을 발굴하고 과제당 3,500만~4,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산·학·연·관 연구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단순 재정지원에서 벗어나 부산 대표 관광 브랜드 육성과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되었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부산 관광산업 성장을 견인할 핵심 기업으로 집중 육성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마케팅 지원, 콘텐츠 제작, 사업화 자금 지원 및 부산시 우수기업 인증 연계 혜택이 제공된다.

부산 금정구가 성폭력 예방 교육단 '#With You'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대상 교육 확대에 맞춰 교육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새로운 강의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개최한 '2026년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30개 기업과 4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제출 등 활발한 채용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적성검사 등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부산 중구가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수료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6개 항만물류 기업이 참여했으며, 17명의 수료생들이 1:1 면접을 통해 실무 역량을 선보였다. 중구청은 수료생 전원 취업을 목표로 최종 채용 결과 확정 후에도 사후 매칭 등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동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를 위해 '희망이음 로프와 함께하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러시아어 부문이 신설되었으며,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나의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 청년회가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보금자리 꾸미기 사업'을 실시하여 노후화된 주거 공간을 개선하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가 정서적·사회적으로 고립된 중·장년 및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오늘도 장미처럼, 마음건강동행' 힐링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사랑의 열매와 화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장미공원 산책, 축제 즐기기, 함께 식사 및 담소 나누기,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화명장미마을축제'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장미마을 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축제 방문 주민들에게 고독사 위험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및 '화명3동 희망톡' 채널 홍보, '우리 동네 나눔가게' 참여 독려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썼습니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이 부산-김해경전철 차량기지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 지원 부담 완화를 위한 국비 확보 노력과 이용객 확대를 위한 수요 창출 및 신규 수익 모델 발굴을 당부했다.

부산시가 오늘(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사항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이는 담배의 법적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가 '담배'로 분류되어 국민건강증진법상 규제 대상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금연구역에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흡연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소매점 내 담배 광고 준수 여부도 점검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변경 승인되어 강서선(트램) 도입 계획이 반영되고, 초기 입주민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에코누비 버스 조기 도입 및 대중교통지원비 신설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