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발맞춰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상반기 추가 공고를 시행한다. 이번 추가 공고는 시비 12억 원과 국비 40억 원을 연계해 전기승용차 600대, 전기화물차 400대 등 총 1천 대 규모의 전기차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화물차는 5월 20일부터, 전기승용차는 5월 27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는 국제 유가 변동, 전기차 가격 인하, 신차 출시 확대 등으로 인해 전기차 수요가 전년 동월 대비 약 2.7배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부산시는 하반기에도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탄력적인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부산청년 EV드림' 등 자체 지원사업도 병행해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1억 2,500만 원 확보. 중앙동 '40계단길'은 우수 상권 S등급 선정으로 1억 원 확보, 체류형 상권으로 고도화 추진. 남포동 노포골목은 신규 상권 선정으로 2,500만 원 확보, 관광굿즈 팝업스토어 운영 및 환경 정비 추진.

부산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서부경찰서, 건축과와 협력하여 초장동·남부민동 일원 빈집 밀집 구역의 생활안전 위험 요소, 범죄예방 시설물, 보행환경 등을 점검하고 여성친화적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와 감동재협동조합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위기가구 발굴 및 환경 개선 사업과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집수리 기술 교육 및 재능 나눔 연계 프로그램이 공동 추진된다.

부산 북구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건강행태, 질병 이환,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168개 항목을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익명으로 처리되어 2027년 초 공공 데이터로 공개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모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통합돌봄 제도 안내, 위기가구 맞춤형 상담, 신규 위원 및 후원자 모집 홍보와 함께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 대상 행사도 진행했다.

부산 사상구 주례3동이 ㈜가온 E&C,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저작 및 소화 기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영양죽을 지원하는 '건강채움, 영양죽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6개월간 매월 4가구에 영양죽을 후원하며, 대상자 발굴 및 전달은 행정복지센터와 협의체가 담당한다. 또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복지 서비스 연계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북부산농협 수정지점 부녀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5포를 기증받았다. 부녀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눔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화명3동장은 기증에 감사하며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가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6월 1일까지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5월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8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 모두채움 대상자는 방문 신고를 지원하며, 홈택스, 위택스 등 다양한 전자 신고 방법도 이용 가능하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 만족도를 높이고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집중 운영하며,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부산시가 잠재력 있는 골목을 지역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 5곳을 신규 선정하고, 기존 우수 골목 2곳을 '부산다운 골목도움'으로 지정하여 집중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 브랜드 전략 수립, 공동 마케팅,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며, 상권기획자 운영을 통해 골목 경제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도모한다.

부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류 차질 및 해상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상반기 집중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바우처 지원, 해외물류비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접수 방식을 개선하여 신속한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지자체 최초로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