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8일과 9일 이틀간 ‘2025년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실무자 연수(워크숍) 및 소통과정’을 개최한다.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의 담당 실무자들은 지방시대 속 해오름동맹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울산의 산업·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의 지능형 스마트 버스승강장 '기다림의 미학, 울산 스마트승강장 31109'가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공진원장상을 수상했다. 울산의 상징성을 구현하고 시민 안전과 편의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호평받았으며, 십리대숲과 귀신고래를 형상화한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해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 동상 수상에 이어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울산시는 2026년 수출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9월 30일까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변화하는 무역 환경에 대응하고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 마련을 위한 것으로,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지역 및 시기, 참가 희망 해외 전시·박람회, 수출지원사업 건의사항 등을 조사한다. 울산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흥시장 개척, 디지털 전환 지원 등 2026년 수출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울산 덕하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27년 만에 완료되어 울주군 남부권 주거지 확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2만 701.8㎡ 면적에 2,640세대 규모의 공동·일반 택지가 조성되었으며,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도 마련되었다. 덕하역, 산업단지와 인접하여 직주근접 및 교통 편의성도 뛰어나다.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 남구 수암동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 사전주문 및 현장판매 방식으로 주상면의 청정 농산물을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주상면 농산물 판로 확보 및 두 지역 간 교류 협력 증진을 기대한다.

울산 중구는 9월 5일 중구청에서 '2025년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활동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울산시교육청 관계자, 마을교사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마을교사와 동아리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동아리별 활동 점검 및 내년도 미래상 설정'을 주제로 토의하고, 푸드 아트 테라피 체험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주민 선생님으로, 현재 90명이 활동 중이다.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 남구 삼호동과 거제 옥포1동에서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진행, 총 2,500여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2012년부터 이어진 자매결연 교류의 일환으로, 웅양면의 우수 농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남구 독일 방문단이 오버우어젤시를 방문하여 시장 면담,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 및 남구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울산 청년봉사단 라온하제, 북구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드림 하모니데이' 주말놀이활동 진행. 가족 참여 놀이, 단체게임, 아나바다 이벤트 등으로 즐거운 시간 마련. 2019년부터 도시락 배달 봉사 진행, 2022년부터 주말놀이활동 병행하며 소외 아동 지원.

울산시립교향악단, 9월 12일 제246회 정기연주회 ‘자연의 교향곡’ 개최. 세계적 지휘자 사샤 괴첼 지휘,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협연. 비발디 '사계'와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 연주 예정.

울산시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해 9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간부공무원과 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혁신 자세 함양' 특강을 실시한다. 시정 전반에 AI 활용 촉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AI 혁신관'을 지정하고, KT 정영조 상무이사가 AI 서비스 트렌드와 정부 정책, 행정 혁신 사례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울산시청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울산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한 신종 보이스피싱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범인들은 물품 구매나 통장 제출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며, 심지어 시청 직원 명함을 도용하는 등 교묘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