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2025년 상반기 15~64세 경제활동인구 고용률 66.5% 달성, 울산 5개 구·군 중 최고치 기록. 30~49세 핵심 고용층 고용률 80% 돌파, 전체 취업자 수 12만 명으로 증가. 청년층, 노년층 고용률 상승,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고용률 모두 지역 최고치. 광·제조업,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등 산업별 취업자 증가, 안정적인 상용근로자 비중 증가. 울주군, '2025년 지역 일자리 1만4천개 창출' 목표로 취약계층 고용 확대, 일자리센터 고도화, 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 추진.

울산시는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맞아 9월 3일 태화강역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민들에게 대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보·자전거 생활화, 자동차 공회전 줄이기 등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삼호철새공원에 설치된 관찰카메라를 통해 중백로의 산란부터 이소까지 71일간의 성장 과정을 기록했다. 2016년 관찰카메라 설치 이후 중백로의 번식 과정이 관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개의 알을 낳아 모두 부화에 성공했으며, 새끼들은 약 35~45일 만에 둥지를 떠났다. 이는 왜가리, 중대백로, 황로에 이어 태화강 대나무숲에서 번식하는 백로류 중 네 번째 관찰 기록이다. 울산시는 해당 영상자료를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 119시민수상구조대,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지켜

울산 중구는 9월 2일부터 11월 9일까지 '동헌, 스며들 고(皷)!-시니어, 예술로 걸어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울산의 역사와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멋글씨, 그림,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작품을 만들고, '동헌, 돌아볼 고(顧)!' 행사에서 전시 및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재)고래문화재단과 장생포 상가번영회는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문객 안전과 편의 증진,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협력하며, 현장 동선 관리, 안내 체계 보완, 상권 참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축제 기간 장생포 일원의 서비스 확대와 현장 대응력 강화가 기대된다.

울산시는 9월 2일 '2025 국민행복 IT경진대회' 지역 예선 성적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장애인 부문 3명, 장년층 부문 1명 등 총 4명이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이들은 9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4일부터 11월까지 악취 저감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울주군 삼동면 등 4개 지역 20개 지점에서 시간대별 악취 측정 및 기상요소 조사를 진행하여 악취관리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2일 ‘자원순환형 산업단지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여 산업단지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간담회에는 울산경자청, 울산대, 울산연구원, 울산생태산업개발센터, 지역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자원순환 현황, 친환경 공정 전환 지원, 스마트 모니터링 기반 자원순환 체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경자청은 전문가 협력을 정례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CES 2026'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혁신성과 해외 비즈니스 역량을 평가하여 최종 7개사를 선발, 통합 한국관 부스 임차비, 편도 항공료, 샘플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북구 유스타시티 일동미라주 더스타 2단지, 남구 롯데캐슬골드 2단지, 동구 현대패밀리 명덕2차 아파트를 ‘2025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했다. 의무관리대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투명한 관리비 운영,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을 평가하여 3개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지는 투명한 정보 공개, 입주민 의견 수렴, 관리비 절감,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울산시는 이들 단지를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로 추천했다.

울산시, '2026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 선정, 고위험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관리 체계 개발 추진. 3년간 17억 5천만원 투입, AI 기반 조기경보 및 사고원인 분석 시스템 구축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