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중구가족센터와 울산노동인권센터는 9월 1일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법, 노동법 등을 설명하고, 참여자들은 직접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 교육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 중구보건소,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사업 운영…취약계층 최대 100만 원 지원

2025 금산인삼&푸드 울산 특별전이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금산군 주최,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1만 2천여 명의 방문객과 11억 81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30개 업체 및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수삼, 금산인삼제품, 추석 선물용 제품 등을 판매했으며, 인삼튀김, 인삼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공예품, 로컬푸드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행사장을 방문해 참여 업체를 격려하고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며 금산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울산시는 2025년 식중독 예방 식품안전 컨설팅 사업을 9월까지 진행하여 집단급식소 25곳, 일반 음식점 85곳 등 총 110곳을 대상으로 1, 2차 점검을 실시한다. 울산과학대 산학협력단과 시, 구·군 공무원이 합동으로 위생상태 점검, 오염도 측정, 맞춤형 위생 진단 및 기술 지도, 종사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식중독 예방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정원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하며, 시민 90명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시민들이 정원을 가꾸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정원 및 식물 관련 강의와 미니 정원 만들기 실습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2032년 개통 목표로 북울산역~야음사거리 13.55km 구간에 정거장 14곳 설치 예정. 총 사업비 4,400억 원 투입.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와 연계성 강조해 심사 통과.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추진 예정.

울산시, 덕양에너젠과 수소출하센터 신설 투자협약 체결. 220억 원 투입, 내년 10월까지 수소생산공장과 출하센터 건립 예정. 시간당 2,400N㎥ 수소 공급, 수소버스 10대 동시 충전 가능 규모. 울산시민 우선 고용,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울산 동구, 9월 1일부터 불법 주정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전면 시행. 카카오 알림톡으로 고지서 확인 및 납부 가능. 종이 고지서 분실, 개인정보 유출 방지, 예산 절감 효과 기대.

울산 동구는 8월 29일 HD현대건설기계 본사 앞 도로 1.1km 구간에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하는 명명식을 개최했다. 이는 울산 최초로 기업명을 딴 도로명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HD현대건설기계의 공로를 기리고 지역 기업과의 동반 성장 의지를 담았다. 명명식에는 김종훈 동구청장,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명예도로명 증서 전달,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다. 최철곤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내 견학과 점심 식사를 제안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했다.

울산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8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동구 지역 어린이집 10곳의 만 1~2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마법나무 꾸미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했으며, 이동이 어려운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울산 남구청, 업무 현장 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실무형 매뉴얼 ‘종합 안전·보건 지침서’ 발간. 울산 5개 구·군 중 최초. 업무 특성 및 현장 여건 반영, 직원 안전의식 고취 및 예방 중심 안전문화 정착 목표. 장비 사용 안전수칙, 비상대응 매뉴얼 등 수록. 작업 유형별 안전수칙, 기계·기구 사용 유의사항, 사고 시 비상 대응절차 등 현장 활용 가능 내용 담아 자체 지침서로 활용.

울주군이 울산 지자체 최초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울주복지재단'을 설립, 공식 출범했다. 울주복지재단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사회 양극화 등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