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9월 3일 농소3동 쇠부리문화거리에서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운영. 자전거 수리, 칼갈이, 화분 분갈이, 안경 세척 등 생활민원 서비스 제공 및 지방세, 취업, 복지, 일자리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예정.

울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4편을 상영한다. <마당을 나온 암탉>, <원더>, <살인자의 기억법>, <작은 아씨들>을 상영하며, 기존 오후 4시에서 오후 3시로 상영 시간을 변경하여 더 긴 작품도 상영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영화는 무료이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울산 진하해수욕장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해산물 섭취 및 바닷물 접촉에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연안 해수에서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 감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면역 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은 패혈증으로 진행될 경우 높은 치사율을 보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완전히 익혀 먹고,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을 금지하는 등 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울산도서관은 9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2025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책놀이, 그림책 체험, 영어 과학여행, 글쓰기 활동, 경제 이해, 독서치료, 영어회화, 식물 세밀화 그리기,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강좌 등 10개 강좌가 각 8회씩 진행된다. 8월 29일 오전 9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도서관 정회원만 신청 가능하다.

울산시는 8월 28일 북구 종합감사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정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숲 조성, 농소1동 도시재생, 빈집 정비, 대형차량 보행자 확인 전용 반사경 설치 등의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교통안전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신복고가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하여 공영주차장 2개소(총 36면)를 조성하고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남부순환도로 방면 주차장(19면)은 유료로 운영되며, 고속도로 방면 주차장(17면)은 카셰어링 전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 증진 및 친환경 공유 모빌리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환경부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대학교와 ‘울산형 복합재난 대응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산업단지와 주거지가 혼재된 울산의 지역 특성을 고려, 복합재난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산·학·관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

울산시는 9월부터 연말까지 '울산페이' 할인율을 13%로 상향 조정하여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월 한도는 30만 원으로 늘어나 1인당 최대 3만 9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는 5% 추가 환급으로 최대 18%까지 혜택이 제공되며, 산불 특별재난지역인 울주군은 최대 25%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28일 개소식을 가진 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지원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연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활동 인력을 1만 명까지 확대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28일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2025 부울경 토목컨벤션'을 개최한다. '부산․울산․경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천868명의 건설 전문가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땅꺼짐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 제시 및 연구 결과 논의의 장이 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15분도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부산항만공사 사장의 특별강연, 한국도로공사 연구처장의 초청강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도심지 안전, 고준위 폐기물처리시설 건설, 도로 기반 시설 기술 등에 대한 특별 분과(세션)도 마련된다. 취업 특강, 기업박람회, 토목 골든벨, 창의적 종합 설계 경진대회 등 지역 2030 대학(원)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울산 중구 야외물놀이장 4곳(동천, 복산, 성안, 우정)이 8월 24일 성황리에 폐장했다. 총 5만 1561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동천야외물놀이장은 야간 개장으로 인기를 끌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안전교육 등 새로운 시도로 주민 만족도를 높였으며, 내년에는 야간 운영 확대 및 안전관리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울산 중구,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도 확대 시행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홍보 활동 강화. 주민 대상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급(건당 5만 원), 카카오톡 ‘큰애기 이웃살피미’ 신고 채널 안내, 복지 지원 서비스 팸플릿 배부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