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8월 27일 다움호텔에서 ‘울산지역 평생교육 관계자 합동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울산지역 5개 구·군, 울산광역시 교육청 등 평생교육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평생학습도시 권역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평생학습 발전 방향 모색 및 협력 기반 다지기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울산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고, 'AI와 함께 하는 똑똑한 업무생활' 특강을 통해 역량을 강화했다. 중구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 권역별 네트워크 사업 대표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울산 중구가 민생경제 회복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6,282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예산보다 687억 원(12.27%) 증액된 규모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 국·시비 보조사업과 실내종합체육관 건립 등 현안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추경안은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 1회용품 줄이는 소규모 사업장 대상 '우수업소 인증제' 운영. 9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인증 업소에는 현판, SNS 홍보, 종량제봉투 지원 등 혜택 제공. 다회용기 사용 장려 및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울산 북구 호계시장 인근 참기름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매곡의용소방대원 최광희 씨의 신속한 초기 진압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최 씨는 자신의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불길을 잡고 119에 신고하여 대형 사고를 예방했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능력 '우수' 판정 획득. 전 세계 66개 기관 참여한 FAPAS 평가에서 5개 항목 모두 '만족' 평가. 9월 유전자변형식품 숙련도 평가에도 참여 예정.

울산시는 8월 27일 창업지원기관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하여 울산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한다. 시/구군 담당 공무원과 울산 주요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주제 강연, AI 창업 사례 공유, 기관별 제안사항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창업생태계 현황을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여 울산을 대한민국 창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하여 울산의 투자 환경과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기업 유치에 나선다. 홍보관에서는 울산의 산업, 투자 기반, 행정 지원 등 투자 강점을 소개하고, 울산기업의 시제품도 전시한다. 또한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행정지원과 기업투자 보조금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5년 하반기 행정서비스헌장'을 정비하여 23개 헌장을 제정, 개정, 폐지하고, 90개 부서에 대한 서비스 품질 향상 및 고객 중심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헌장과 공통 이행 기준을 운영한다. 주요 정비 사항으로는 재정협력관 헌장 신설, 국가예산담당관 등 2개 부서 헌장 폐지, 고객 참여 및 의견 제시 방법 개선, 신규 사무 및 사업 변경 반영, 적극 행정 반영 등이 있다. 특히, 공무원 사칭 범죄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는 조치도 포함되었다.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자전거 홍보단 출정식을 8월 27일 개최했다. 홍보단은 3박 4일간 부·울·경 지역을 순회하며 자전거 라이딩, 거리 홍보, 퍼포먼스 등을 통해 박람회를 홍보하고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8월 27일 '2025년 제1회 울산광역시 방폭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방폭안전관리계획'을 전국 최초로 확정한다. 이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며, 산업현장 폭발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4대 전략 9대 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총 1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폭기준 간소화 지침 개발, 기술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폭 설비 전수조사, 안전토론회 운영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방폭안전 선도도시를 구축하고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와 ㈜GS엔텍이 3,0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설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GS엔텍은 울산·미포국가산단에 모노파일 방식의 해상풍력 최신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고, 울산시는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다. 이번 투자는 울산의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 울산종갓집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가족 인형극, 마술 공연, 체험형 동화구연, 전자책 출판, 직조 공예, 명화 인문학 강연 등 4개 분야 15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북큐레이션과 창작그림책 원화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9월 2일부터 7일까지는 연체자 탈출 행사를 통해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제한을 해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