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창업기업의 해외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InnoEX 2025’에 5개 창업기업과 함께 참가한다. 동남아 최대 규모 혁신 전시회인 InnoEX 2025 참가를 통해 바이어 1:1 수출상담, 현지 스타트업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 투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및 IR 피칭, 비즈니스 포럼, 투자 갈라디너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와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울주군과 울산TP는 참여 기업에게 홍보자료 번역·제작, 현지 통역 및 상담 매칭 등의 지원을 제공하며, 장기적인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지고 해외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울산 북부소방서는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소화기) 설치를 당부했다. 최근 북구 호계동에서 발생한 두 건의 화재에서 주민들이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든 주택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북부소방서는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교체사업 등을 통해 설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울산도서관, 9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어린이·청소년 단체 대상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운영. 매주 수·목 오전 10시, 11시 각 2회씩 진행. 수요일은 체험·예절교육·탐방, 목요일은 자유견학.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울산시립합창단, 8월 26일 기획연주 <뮤직 에세이 여름을 보내다> 개최. 사랑, 열정, 여름, 이별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창과 합창 무대 선보여. 바리톤 고성현 특별 출연 및 울산시립합창단 단원들의 독창 무대도 함께.

울산시는 8월 19일 적의 공격으로 인한 도시가스 공급시설 파손 상황을 가정한 ‘가스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토의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시, 남·동구, 군, 경찰, 소방, 경동도시가스,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하여 도시가스 공급 중단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비 지침과 충무계획을 보완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울산시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가 공공기관 최초로 일반수소 발전 경쟁입찰에 선정됐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12개 수소도시 조성사업 중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일반수소 발전시장에 판매하는 사례다. 이로써 울산시는 연간 약 11억 원의 추가 수익을 기대하며, '수소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울산 중구 울산종갓집도서관이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8월 20일부터 9월 28일까지 ‘특별한 여름, 취향을 담은 커피’, ‘놀면서 배우는 세계 전통놀이 체험’, ‘오늘은 내가 과학마술사’ 등 세 가지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 ‘특별한 여름, 취향을 담은 커피’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커피 추출 이론 및 실습을 제공하며, ‘놀면서 배우는 세계 전통놀이 체험’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를 통해 문화 이해를 돕는다. ‘오늘은 내가 과학마술사’는 초등 1~4학년생을 대상으로 과학 실험과 마술을 접목한 교육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은 중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불과 저온 피해를 극복하고 자란 2025년산 울산 울주배가 올해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울주군은 18일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에서 울주배의 미국 첫 수출 기념 환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울주배는 조생종 ‘원황’ 품종 13.6톤, 6천500만원 상당이며, 12월까지 총 400톤, 17억원 상당의 울주배를 수출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울주배의 우수성 홍보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11월 미국에 홍보단을 파견해 현지 시식회 등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장기요양기관 갱신 심사 위한 전용 상담창구 운영... 8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 한시적 운영, 54개소 대상 갱신 심사 진행 예정

울산 남구는 8월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하여 전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18개 기관·업체 약 1,4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전시 전환 절차 숙달, 실전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훈련으로는 최초상황보고회, 전시현안과제 토론, 드론 공격 대응 실제 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이 있으며,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개운포 경상좌수영성과 처용공원 일대에서 '2025 울산 남구 국가유산 야행 남포월명' 개최.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야간 역사문화 체험 기회 제공. 수군 행렬, 공연, 야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예정.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8월 18일 금아드림팰리스에서 고층건축물 화재 대비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건물 내부계단을 통한 고층진입, 소방펌프차 연결송수관 점령, 65mm 수관 옥외연장 및 화재진압, 고가사다리차 인명구조, 비상용 승강기 활용 인명구조, 소방설비 점검 및 관계자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