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역 내 물놀이시설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과 함께 물놀이장 안전장비, 수질 상태 등을 점검하고, 이용객 대상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과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홍보하며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했다.

울산 북구, 매곡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23호 금연아파트 지정…11월 13일부터 과태료 부과

울산 동부소방서는 8월 13일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저출산 고령화와 중증 수혈환자 증가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울산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8월 13일 오후 2시 태화강역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 ‘안전하기 좋은 날’을 진행한다.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교체, 피난통로 확보, 피난 보조 인력 배치 등을 홍보하고,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8월 13일 오후 2시 울주군 삼남읍 소재 ㈜삼성SDI에서 기업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화재 위험성이 큰 대상에 대한 안전의식 강화와 방화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소방서장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현황 청취, 화재예방 상담, 소방 민원 지원 안내, 위험물 인허가 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7일 작은 음악회 '사운드 오브 뮤직–클래식, 꿈을 만나다'를, 23일 '최은옥 동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루체현악앙상블의 연주와 거리 춤꾼, 소프라노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작가와의 만남은 『내 멋대로 뽑기』시리즈의 저자 최은옥 작가와 함께 책 제작 과정, 작가라는 직업, 친구와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고,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진행된다. 울산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14일부터 선착순 130명 모집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울산경자청)이 특구 간 연계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경자청장,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울산역사연구소,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경제자유구역 운영 현황, 특구 간 연계 방안, 지역경제 기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경자청은 특구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혁신성장을 이끌어낼 계획이며, 정기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8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FETP-F)'을 실시한다. 전국 273명의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를 대상으로 총 80시간 동안 진행되며, 울산에서는 6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감염병 정책, 위기대응 체계, 감염병 역학조사 및 현장 대응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질병관리청과 울산감염병관리지원단이 교육을 담당한다.

울산시는 8월 13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2025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자문’을 실시했다. 이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활동 참여로 자살 위기 주민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는 읍·면·동 단위 사업으로, 사업 추진 방향 점검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체계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했다. 현재 울산지역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총 9곳이 운영 중이며,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울산 동구, 환경공무직 대상 맞춤형 산업 안전 보건 교육 실시. 온열질환·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등 계절·업무 특성 반영 교육으로 안전의식 향상 및 산업재해 예방 노력.

울산 중구,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노인일자리 참여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보육교사 등 510명 대상 교육 예정…올해 상반기에는 보육시설 원장 및 교직원 700여 명 대상 교육 진행

울산 중구는 8월 12일 '2025년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인 '큰애기 행복보드미'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75세 이상 노인 등에게 보건의료, 주거개선, 일상생활 지원 등 40개 세부 사업을 통합 제공하는 중구형 돌봄 특화 사업이다. 중구는 특별 전담조직(TF팀)을 구성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동강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현장 중심의 돌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