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의 도심항공교통(UAM) 실감체험 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개장 이후 약 5,000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형 LED 화면과 연동된 모의 장치를 통해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되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외지인 방문 증가도 기대된다. 울산박물관은 새로운 콘텐츠와 연계 행사를 통해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예매권을 구매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참여로, 지역 축제에 대한 실질적인 지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엑스포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되며,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 및 포용적 직장 문화 조성 위해 법정의무교육 진행. 장애의 정의와 유형, 차별 금지, 편의 제공 등 교육.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 온기방'이 울산 중구청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조손가정 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는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함께 여름철 취약 노동자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온열질환 예방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취약 노동자에게 생수와 이온음료 3천300개를 지원했으며, 북구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무더위 취약 근로자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은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어반 아트 개인전 《그라피움 GRAPHIUM》(8/14~11/2), 매체 예술전 《시시(가제)》(8/28~내년 1/25) 등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빌스 작가의 전시는 도시와 인간, 기억의 층위를, 박제성 작가의 전시는 반구천의 시간의 층위를 각각 조형물과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한다. 9월에는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시, 국토교통부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 4곳 선정, 총 741억 원(국비 412억 원) 투입. 범서 굴화 청년특화주택 36호, 온산 덕신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6호, 선바위지구 고령자복지주택 100호, 남목 일반산단 고령자복지주택 114호 건립 예정.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암각화 박물관, 석남사 탐방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울산의 역사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반구대 암각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청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5차 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2028년까지 지정 기간이 연장되었다. 특구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아트, 관광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통해 관광 시설 확충 및 프로그램 육성에 나선다. 특히 9월 고래축제 기간에는 공중그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장생포를 방문객 연 500만 시대를 열어가는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함께 8월 6일 시청에서 시민 참여형 정신건강 캠페인 '마주해요!'를 진행합니다. 시민들은 희망 메시지를 작성해 캡슐에 담아 '그린하트 조형물'에 투입하고, 전국에서 모인 메시지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에 서울 코엑스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지역주택조합 및 전세사기 피해 시민을 위한 ‘주택 피해·고충상담 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법률상담관 5명을 위촉하고 8월 6일부터 무료 법률 상담을 시작한다. 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청 제1별관 4층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울산시청 주택허가과(☎052-229-6963)로 예약 접수하면 된다. 9월부터는 울산시 누리집과 해울이콜센터(☎052-120)를 통해서도 예약 가능하다.

울산시는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8월 25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대상은 올해 상반기 신·증축, 용도 변경, 대지 분할·합병된 울산시 소재 개별주택 241호다. 열람은 주택 소재지 구·군 민원실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가능하며, 의견 제출은 구·군 세무부서로 하면 된다. 확정 가격은 9월 30일 공시 예정이다.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