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주최한 '2025 울산 케이팝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산 케이팝 사관학교 3기 퇴소식을 통해 4주간의 훈련을 마친 23명의 교육생들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케이팝 축제 무대에 올라 2,5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교육생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는 9월 중 울산문화방송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의 2025년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최종 점검 회의를 8월 6일 개최한다. 이 회의에서는 혁신기획서를 구체화한 실행계획서(안) 보고, AI·조선 중점 분야 전략 발표, 지방정부 및 기업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본지정을 통해 지역 산업과 인재 육성을 위한 초광역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산업 인력 양성의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공공디자인 정책 수립을 위해 8월 6일 구군 공공디자인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2030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과 『2040 울산광역시 도시색채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군 실무자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수립 방향을 논의한다.

울산 남구, 폭염과 폭우 속 거리 노숙인 안전 위한 집중 현장 순찰 실시. 6월부터 9월까지 '노숙인 집중 보호기간' 운영, 주요 거점 6개소 순찰 및 위기 상황 대응 강화. 노숙인 상담 강화, 긴급 숙박·생계·주거 지원 안내, 쿨링키트 배부, 응급상황 시 의료지원 연계 등 특별 보호대책 마련.

울산 중부소방서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중구 북정동 재개발 구역에서 방화문 개방 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화재 및 구조 상황에서 신속한 진입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시건장치 개방 기술 숙달에 중점을 둔다. 중부소방서는 구도심의 노후 주택 환경을 고려하여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 기준 적합 판정.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60개 항목 검사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 또는 불검출. 가정 수도꼭지 및 노후관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도 적합.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로 무료 수질검사 신청 가능.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농가 현장에서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예방, 산불 위험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 사업을 완료했으며, 하반기는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9월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울산도서관은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울산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진행되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권이 배부된다.

울산시, 2025년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 순항 중... 20년 이상 노후 굴뚝 해체 비용 80% 지원,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미관 개선 기대

울산종갓집도서관, 8월 한 달간 ‘세계를 사로잡은 추리 문학들’ 북 큐레이션 진행. 동서양 고전 추리소설부터 현대 사회 이면 다룬 작품, 한국 추리소설까지 16권 전시. 논리적 사고와 인간 심리 탐구 기회 제공.

울산 남구는 '2025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4명(취약계층 92명, 청년일자리 22명)을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12주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가족 합산 재산 4억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청년일자리는 만 18세~34세 미취업자)이다. 참여자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전통시장 도우미 등 58개 사업에 배치되어 일일 3~7시간 근무한다. 신청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추가적인 일자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울산 남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업무협약 체결. 센터 임직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으로 고용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력 강화. 구직상담 과정에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