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소방본부, 재난현장 신속 대응 위해 AI 기반 드론운용차 도입. 8월 1일부터 현장 투입되는 드론운용차는 3인승 중형 승합차 기반으로 제작, 내·외부 모니터, AI 기반 드론 영상분석 시스템, 드론보관함 등 첨단 설비 탑재. 드론 비행 관리, 현장 정보 수집 및 분석, 구조대상자 수색, 화학물질 누출 정보 수집, 언론 영상 제공 등 다양한 활용 예정.

울산시는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2025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12점을 울산박물관과 암각화박물관 내 '울산 굿즈 스토어'에서 8월 1일부터 전시한다. 전시작품에는 '태화강국가정원 플라워 슈비츠', '반구대 명함·카드지갑', '반구대 암각화 키링'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공식 관광앱 '왔어울산'에 '울산몰 관광스토어'를 연계하여 온라인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역주택조합 및 전세사기 피해 시민들을 위해 8월 1일부터 시청 제1별관에 '주택 피해·고충상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주택 분야 변호사와의 대면 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9월부터는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며, 전화 상담도 제공한다. 상담 수요 증가 시 운영시간 및 인력 확대도 검토 중이다.

울산시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전통시장 4곳(태화종합시장, 우정전통시장, 신정상가시장, 신정시장, 남목마성시장, 언양알프스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농축산물 구매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면 구매 금액의 30%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천상~언양 구간 송수관로 누수 사고 조치 완료에 따른 단수지역(언양읍, 삼남읍, 삼동면, 상북면, 두동면, 두서면) 19개 지점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8월 8일까지 6개 읍·면 지역 경로당, 무더위 쉼터 등을 대상으로 추가 수질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31개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영업활동(세일즈)’을 전개한다. 공공부문 24개, 민간부문 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발주 현황 파악, 시공사 면담, 지역업체 참여 유도, 지원 제도 안내 등을 진행하며,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등 새로운 지원정책도 홍보한다. 또한 대형 건설사에 하도급 입찰 참여 기준 완화, 지역 인력·자재·장비 사용 확대 등을 요청하고, 지역업체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에 대한 맞춤형 개선책 마련 및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수주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현장 영업활동 결과, 60개 현장의 평균 하도급률은 34.53%로 전년 동기 대비 2.96%p 상승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와 한국석유공사는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문화 한 끼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석유공사 임직원이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도시락을 만들어 지역 내 결식우려 아동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7월 31일에는 학성새벽시장에서 장을 보고 도시락 300개를 만들어 전달했습니다.

울산 남구, 제8회 남구 구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 효행·봉사·교육·환경, 산업·경제·문화·체육 2개 부문 시상. 3년 이상 남구 거주 구민 대상.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7월 31일 오전 10시 울주군 삼남읍 이손요양병원을 방문하여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대피 취약 계층을 위한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병원 내 화재 취약성 및 안전관리 현황, 피난계획 적정성, 비상 시 피난 약자용 대피시설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중부소방서는 노후 공동주택 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구 지역 185개 노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소방시설, 전기·가스 설비, 피난시설 등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행정지도 및 보완 권고, 피난계획 컨설팅, 입주민 화재예방 교육 등이 병행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은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통해 2분기 동안 회수된 도서 516권을 지역 내 작은도서관 12곳에 기증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울산페이로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매 후 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울산페이로 환급해주는 제도로,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도서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기증된 도서는 작은도서관의 장서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울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독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시는 7월 31일 '2025년 제1차 안전·소방·경찰분과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울산국가산단 통합관리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노후 산단 안전 강화를 위해 시와 위원회가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