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소대, 창설 2주년 기념식 개최... 지역 주민 31명으로 구성, 작계훈련 및 을지·안전한국·화랑훈련 참여 등 활발한 활동

울산광역시 남구 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초등학생 43명을 대상으로 4주간의 말레이시아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수업 및 문화 체험에 참여하며, 남구 장학재단은 일반 학생에게는 연수 경비의 절반을, 기회균등대상자에게는 전액을 지원하여 총 1억 4,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과 희망(저소득) 장학금 지원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울산 남구,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전 및 재난관리 분야 최우수상,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우수상 수상하며 2관왕 달성. 주민 참여 안전관리 체계, AI 기반 첨단 안전 시스템 등 안전 정책과 청소년 전용 인프라 구축, 맞춤형 청소년 정책 등이 높은 평가.

울산 북부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8월 31일까지 북구 신명해변에 의용소방대원 35명을 배치하고 피서객 안전 활동에 나섰다. 수난전문의용소방대원 18명과 일반 의용소방대원 17명은 해변 순찰, 구명장비 관리, 위험구역 계도,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북부소방서는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어린이 보호자 동행,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을 강조했다.

울산시는 7월 25일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2차 회의'를 개최하여 2분기 도시환경 정비 성과를 공유하고 3분기 중점 추진계획을 논의한다. 2분기 동안 1만 3천여 명의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여 500톤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 도시기반 시설 정비 등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벌였다. 3분기에는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여름 휴양지, 추석, 울산공업축제 대비 환경 정비 등을 실시하여 청결한 도시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책 기간(5월~9월) 동안 전담인력을 통해 안부 확인, 무더위 쉼터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ICT 기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운영, 무더위 쉼터 확대, 경로당 운영시간 연장 및 냉방비 지원 등의 대책을 시행 중이다.

울산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사회적경제 기반 확대를 위해 '2025년 울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체계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지정되면 3년간 공공기관 우선구매, 컨설팅, 판로개척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7월 29일 설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 1,000일을 앞두고 ‘정원도시 울산, 세계로 가는 길’을 주제로 미래전략토론회를 개최하여 정원도시 울산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기후위기 대응 및 정원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 매립지를 잇는 정원축을 중심으로 세계적 정원문화 거점 조성 계획을 밝혔다.

울산시는 육아 부담 경감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옷·장난감 나눔가게와 수면 휴게쉼터를 개소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유아옷 나눔가게는 기부받은 유아옷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장난감 나눔가게는 수리·교환·나눔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면 휴게쉼터는 엄마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울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 D-1000일을 기념하여 25일 시청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두겸 시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박람회의 비전을 공유하고 참여 열기를 확산시켰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재생과 환경복원의 국제적 모델을 제시하고, 생태정원도시로 재탄생한 울산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 일대를 500억원 투입해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 2027년 5월 착공, 2029년 11월 준공 예정. 동남권 최대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구축 및 체류형·순환형 관광지 조성 기대.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의 '2025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500억 원 규모의 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일산풍류워터센터, 워터플랫폼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고, 사계절 해양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