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침수지역 복구 작업 시 피부 노출 최소화 및 작업 후 청결 유지, 렙토스피라증 등 감염병 주의를 강조했다. 울산시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여 24시간 감염병 감시 및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울산시는 22일 해오름동맹(울산, 경주, 포항) 청년정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청년 지원체계 구축 및 공동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하고, 종하이노베이션센터와 울산청년지원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정책 연계 가능성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 역량 강화 및 안정적 사회 진입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7월 22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출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수출 지원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하여 시장개척단 파견 확대,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 수출상담회·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신흥시장 개척과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복순도가(주)에 '식품소재 반가공 육성사업' 지원…쌀 활용 식품소재 고부가가치 창출 기대

울산시는 시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총 9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울산하늘공원 부부형 안치시설 규제 개선안이 차지했으며, 국가유공자 주차요금 감면 기준 명확화, 드론 촬영 신청 처리기간 통일 등의 아이디어도 수상했다. 울산시는 자치법규 관련 제안은 개선하고, 법령 관련 제안은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 집중호우로 침하된 구 삼호교(인도교) 현장점검 실시. 부구청장 등 관계자 20여 명 참석, 침하 구간 실태 점검 및 안전진단 관계자 의견 청취. 태화강 수위 상승 및 유속 증가로 교각 기초 세굴 추정. 현재 통행금지 조치, 조속한 정밀안전진단 실시 및 복구/철거 계획 수립 예정.

울산 남구는 21일 구민감사관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행정 투명성 강화 및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는 주민 불편사항 제보 활동, 주요 구정 행사 모니터링 결과 등을 논의했으며, 강변공원 일원에서 현장점검과 청렴 거리캠페인도 실시했다.

울산박물관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만 56세 이상 시니어 대상 '나의 전성시대 – 무지갯빛 우리 유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선 후기 대표 화가들의 작품 감상 및 스크래치 페이퍼를 활용한 작품 재해석 체험으로 진행되며, 작품 해설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회차당 30명 선착순 전화 접수.

울산시립교향악단, 7월 25일 제244회 정기연주회 ‘희망과 감성’ 개최.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라벨의 ‘스페인 랩소디’, 드뷔시의 ‘바다’ 등 미국과 프랑스 음악의 향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서형민 협연.

울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해울이콜센터 연장근무를 시행한다. 자원봉사자는 동별 2명씩 배치되어 신청 방법 안내, 대기 인원 조율 등을 지원하고, 공무원도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해울이콜센터는 야간 상담을 연장 운영하고, 8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는 통합 심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쿠폰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울산시민은 최대 43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 건립을 위한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 참가자를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000석 이상 공연장 설계·납품 실적이 있는 국내외 건축가(팀)이면 참여 가능하며, 최종 6개 팀을 선정하여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집중호우로 인한 울주군 서부권 단수 피해 긴급 복구 및 식수 지원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