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인·허가 복합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민원 처리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남구는 인·허가 민원이 다른 구에 비해 1.7배 많아 부서 간 협업이 필수적인 상황이며, 간담회를 통해 민원 서비스 효율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 남구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316개소에 대한 민·관 야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남구사랑 해피교통봉사단'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하여 포인트 간판, 조명 등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유지관리 업체를 통해 조속히 정비할 예정이다. 미점등 조명은 남구 버스승강장 디자인을 고려하여 교체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강우와 낮은 기온으로 사과, 단감 등 과수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며, 비 오기 전 예방용 등록약제, 비 그친 후 치료용 등록약제 살포를 권장하고 병든 과실은 조기 제거해야 한다. 농가는 울산시농업기술센터(☎229-5453)로 문의하면 병징 구분, 방제전략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불합리한 자치법규 내 규제 완화를 위해 2025년 제3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시·건축 규제, 공공시설 허가기준 등 8건의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도로점용료 부과대상 확대 여부, 건축물 대지 분할 제한 규정 완화, 정비계획 입안대상구역 및 국·공유지 무상양여 기준 완화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는 타 지역과의 규제 격차 해소 및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통해 합리적이고 유연한 규제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한 4,161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문화·공원·체육시설 조성, 도로 정비, 교육 복리 증진 등 현안 사업에 집중 투자.

2025 울산조선해양축제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해수욕장에서 개최됩니다. 기발한 배 콘테스트, 나이트런, EDM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일산청년광장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개막식 주제공연 '바다를 비추는 빛'에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하며,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안전을 위해 일부 도로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울산 남구는 도시 기후 위기 대응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울산신항지구, 테크노산단 두왕지구, 미포국가산단 성암지구 3곳에 총 3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인 이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62종의 교목 3,205주와 17종의 관목 2만 850주 등 총 2만 4,055주를 식재하여 대기오염 물질 흡수 및 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지역별로 특색있는 테마를 가지고 조성되며, 울산신항지구는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향기가 있는 숲', 테크노산단 두왕지구는 '오감이 즐거운 숲', 미포국가산단 성암지구는 '칼라풀 힐링 숲'을 주제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연간 20.7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미세먼지 평균 25.6%, 초미세먼지 평균 40.9% 저감 효과 및 연간 2억 원의 환경생태적 가치 창출이 예상된다.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는 ‘종갓집 중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 수익금 307만 원을 중구청에 전달했다. 이 수익금은 6월 25일 중구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기증받은 물품 1,235점을 판매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 차량 대절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7월 16일 해인어린이집 원아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 교육, 119 신고 방법, 소방차 탑승, 기동복 착용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16일부터 28일까지 진하, 일산, 배내골 여름파출소를 방문하여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치안 현황을 점검한다. 폭염과 피서철 치안 수요 증가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4일까지 주요 해수욕장 및 관광지 주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류 품질 및 유통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관광객 차량 안전사고 예방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가짜석유 판매,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등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는 7월 16일 지역의료 발전과 울산의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울산의대는 본원 중심 교육 강화 및 정주 유인책 마련 등을 통해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울산시는 의학교육 환경 조성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지역 의료와 교육의 동반 성장, 의료 기반 구축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