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물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봉지를 씌운 배는 내부 온도 상승으로 열과 피해가 발생하고, 단감은 햇볕데임 현상이 증가하여 상품성이 하락했다. 센터는 점적호스와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충분한 관수와 해질 무렵 관수를 권장하며, 미세살수장치 사용 시 잎 데임 현상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협력하여 ‘2025 프랑스 메종&오브제’와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참가할 지역 기업 3곳을 선정, 전시 참가를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7월 10일부터 중구 도심에 설치된 5개소의 지능형 버스정류장을 본격 운영한다. 이 정류장은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실시간 온·습도 감지 및 자동 냉난방, 미세먼지 감지·차단, 공공 와이파이, 휴대폰 충전, 버스 정보 안내, AI 기반 CCTV, 비상벨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지능형 공공 쉼터로 조성되었다. 울산시는 12월까지 교통, 에너지, 편의, 데이터 분야에서 총 14개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관광 기념품 육성을 위해 공모전 제도를 개편하고, '울산 굿즈 스토어'를 확대 운영한다. 공모전은 일반, 프리미엄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심사 방식도 전문가와 시민 참여로 변경되었다. 굿즈 스토어는 울산박물관, 암각화박물관, 태화강역 등 3곳에 추가 설치되었으며,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에도 '관광스토어'를 신설하여 온·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튀르키예 코자엘리시를 방문하여 타히르 부육아큰 시장과 산업·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울산 기업의 튀르키예 진출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 도시는 자동차, 석유화학 등 유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2002년 자매결연 이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울산 중구청 장애인배드민턴팀, 전국장애인배드민턴 선수권대회서 은1, 동4 획득

울산 남구는 5급 공무원 대상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을 8일과 9일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관리 능력과 리더십 향상에 중점을 두고, 1:1 현장 사례 지도, 토론, 역할극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 방식,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남구는 앞으로 직급별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는 9일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구는 울산 자치구·군 중 가장 많은 국민신문고 민원(109,668건)을 처리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불법주정차, 생활환경,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등 반복 민원 담당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 미소친절 행복남구 구현 아이디어, 감정노동 보호 방안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남구는 민원 담당 직원들에 대한 지원과 격려를 약속했다.

울산 북구, 폭염·가뭄 대비 수목 집중 관수…재난 대응 총력

울산 북구 고헌중학교 1학년 학생 57명이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현장 조사 후 느낀 점을 편지로 작성해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자유학기제 수업의 일환으로 학교 주변 지역을 조사하며 장애인 이동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직접 확인하고, 자전거 및 킥보드 방치, 시각장애인 유도블록 파손, 신호 안내음 부족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울산도서관은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총 9개 강좌가 개설되며, 특히 어르신과 청년을 위한 특화 강좌가 새롭게 마련되었다. 수강 신청은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도시정책 이해도 향상을 위해 운영한 '제3기 도시계획 시민학당'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4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시민학당은 350명 모집에 20명이 현장 등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었다. 수료식에서는 160여 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건축가 최민욱 씨의 '내 집 짓기 A to Z' 강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