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울산 시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 22일까지 '우리의 울산 문화유산 답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글쓰기 강연 및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울산 문화유산 답사기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구립도서관 홈페이지,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울산 북구, 폭염 대비 살수차량 3대 투입 및 폭염 대책 추진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 도서추천단(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16세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좋은 책 선정 기준 학습, 도서관 탐방, 추천 도서 선정, 서평 및 포스터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이 인정되며, 신청은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7일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대 경대승 교수가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을 주제로 강연하며, 연구원은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연구 역량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7월 7일 시의회에서 시, 구군, 시 공공기관 직원 110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적극행정 지원 제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감사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상담(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선발제도 등을 다룬다. 울산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공직사회 혁신과 시민 신뢰를 높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울주군 곰재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국비 16억 원 확보로 노후 주택 정비, 안전 기반 확충 등 주거환경 개선 예정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7월 7일부터 9일까지 전통시장을 돌며 ‘지역상품권 구매 확산 이어가기 홍보활동(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울산페이 사용 확대와 가맹점 가입 장려를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통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 결제 시 5% 추가 적립금 혜택을 안내하고 가맹점 가입 홍보와 함께 스티커·전단지 배포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울산페이 현장 상담 창구도 운영해 시민들의 가입과 사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민국명장회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5일 울산 동구 LH울산방어휴먼시아아파트에서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에어컨 필터 청소, 칼연마, 이미용, 환경정화, 중식 제공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대한민국명장회는 숙련기술을 활용한 벤치 설치 및 보수 등 전문 봉사활동도 실시했으며, 2025년에는 울산 지역 명소 투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명장회 회원 100여 명을 비롯해 숙련기술인단체 회원 및 가족, 현대공업고등학교 멘티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2025 문화도시 거점공간 조성사업' 선정으로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새 단장을 위한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 및 체험 요소 추가,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 사랑을 담은 만화 영상 제작, 모둠실 내 노후 물품 교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휴관 기간 동안 내부 시설 이용은 제한되며,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는 평일에만 개방된다.

울산 북구보건소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지역 주민 대상 '건강한 아침 챙겨먹기' 6주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매일 아침식단 사진을 찍어 단백질 10g 이상 섭취를 모바일 앱으로 인증하며, 30일 이상 인증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UNIST 학부생 청년기업 '마이다'와 협업 개발한 자체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 고령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는 7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2025년 하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울산시민 또는 직계존속이 울산에 거주하는 대학(원)생 및 휴학생 중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하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7월 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샌드아트와 함께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2막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공연한다. 샤를 페로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곡 중 하나인 이 작품은 영화와 발레에서 다루지 않은 뒷이야기까지 원작 그대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박윤환 부지휘자, 김수진 작가, 정아름 진행자, 임주은 샌드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하여 음악과 문학, 샌드아트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