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2일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와글와글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운동회는 참여 청년들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파도릴레이, 큰공굴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심리상담, 취업 컨설팅,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현재 장기반(30명), 중기반(40명) 운영 중이며, 단기반(30명, 7월 개강), 중기반(20명, 8월 개강)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수료생에게는 참여수당과 취업 인센티브(최대 220만원)가 지급된다. 참여 문의는 사회고용정책개발원(☎289-9203~4)으로 하면 된다.

울산 북구, 11월까지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교실' 운영…디지털 기기 활용법 교육 및 정서 안정 프로그램 제공

울산 북구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선정, 시상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 제작, 주민참여 도시숲 관리가 선정됐다. 가이드북은 임신부터 육아까지 정보를 담아 배포하고 있으며, 도시숲 관리는 주민 참여를 통해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빈집 정비 조례 개정, AI 활용 식품거래 모니터링 등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북구는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은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정부 지원을 활용, 지역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언양알프스시장에서 울산페이 사용 장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울주군 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2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장보기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울산소방본부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울산 119안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울산을 안전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체험행사, 경연행사, 부대행사 등 100여 개 프로그램과 소방차량 탑승, 종합피난 체험 등이 진행되며, 개막식에는 식전공연과 레이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화재대피, 지진, 태풍 체험 등 이색적인 안전체험과 울산시민 끼-발산 공연, 마술, 저글링, 키링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울산시는 7월부터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에서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 순환서비스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 하늘공원 5개 빈소 중 3개소에서 스테인리스 소재의 다회용기를 무료로 제공하며, 전문 업체를 통해 세척 및 소독 후 재공급하는 방식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감소와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7월 2일 기술강소기업 11개사와 투자활성화 및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기업당 최대 8천만 원의 R&D 자금을 지원하고,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7월 2일 국토연구원과 함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방안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여 노후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책 수단, 민간 협력, 주민참여 전략 등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대표 도시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실천 사례와 성과를 전국 지자체에 공유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중구 태화동 일대의 ‘태화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지’ 현장 탐방을 통해 울산의 도시재생 전략을 체험할 수 있다.

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위해 문화경제사절단 파견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문화경제사절단이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프랑스 3개국을 방문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에너지 협력 MOU 체결 및 해외 숙련인력 양성사업 수료식 참석, 튀르키예에서는 도시 간 교류 협력 논의 및 울산 기업 진출 전략 설명회 참석, 프랑스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 및 문화·체육 기반 시설 시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이 7월 1일 개장식을 갖고 62일간의 운영을 시작했다. 개장식에는 김종훈 동구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편의시설과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신임 관장으로 박용하 전 울산문화예술회관 공연감독이 임명되어 2년 임기를 시작했다. 박 관장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27년간 공연기획 및 문화콘텐츠 제작을 담당한 전문가로,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귀신고래 회유해면'으로 전국연극제 대통령상과 희곡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문화자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쳐왔다.

울산 북구는 울산숲 송정구간 준공을 기념하며 기념식수 '반송'에 표지석을 설치하고, 숲 이용문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반송'의 의미처럼 북구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울산숲이 도시를 잇고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봉사자들과 함께 '자전거·오토바이 탑승 금지', '반려견 에티켓 준수',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숲 이용문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