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은 7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향리문견록_울산인물열전' 특별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19세기 울산 학자 윤인석이 집필한 '향리문견록'을 바탕으로 울산 출신 인물 136명의 삶과 업적을 조명합니다. 특히, 2021년 기증으로 실체가 확인된 '향리문견록' 필사본과 관련 유물 100여 점이 처음 공개됩니다.

울산도서관은 7월부터 10월까지 ‘북(BOOK)적북적 울산, 올해의 책’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의 책 이어쓰기(필사 릴레이)’, ‘찾아가는 올해의 책 독서토론수업’, ‘북적북적 별빛 책마당’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전 연령층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7월 1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참여 기관 모집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도축장 2곳에서 생산되는 소, 돼지, 염소 원료육 864건을 대상으로 하절기 생산단계 식육 미생물 탐색조사를 실시한다. 오염 지표 미생물 3종(일반세균, 대장균, 살모넬라균)과 주요 식중독균 6종에 대한 검사를 통해 작업장 별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부적합 판정 시 관할 기관에 통보 및 위생관리 강화 조치를 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6월 30일 제2기 울산 새(鳥)통신원 2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통신원들은 1년간 생활 주변에서 발견되는 조류 정보를 제공하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종 보호 및 서식 환경 보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울산 동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과 지역주민 함께하는 마을축제 '동구同樂' 개최... VR 장애공감활동, 플리마켓, 타로 힐링상담 등 9개 부스 운영 통해 장애인식개선 및 사회적 소속감 향상 도모

양산시 옴부즈만 위원회는 울산광역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시민 고충 민원 해결 및 행정 신뢰성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 운영 방식, 조사 절차, 민원 해결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울산 중구는 6월 27일 중구문화의전당에서 '2025년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화합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100여 명이 참석하여 구정 소개, 한글사랑 특강 등을 듣고, 우수 마을교사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마을교사들은 공연, 게임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마을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성군 조성면과 울산 남구 무거동은 자매결연 교류 행사를 통해 도농 상생 협력을 다졌다. 조성면은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마련의 계기를 마련했고, 양 지역은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를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위해 9월 3일부터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출생아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며, 산후조리원 이용, 재가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의약품·건강기능식품 구입비 등에 사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1개월 전부터 부모 중 한 명이 울주군에 주소를 둔 출산 가정이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보건소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울산도서관은 7월 한 달간 어린이자료실에서 '초록초록' 그림책 원화 전시를 개최합니다. 초록빛 어린 열매들이 어른 열매들과 함께 운동회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원화를 통해 여름날의 풋풋한 순간들을 보여주고, 관련 도서 10권도 함께 전시하여 어린이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합니다.

울산 동구, 소형어선 인양기 안전교육 실시…어업인 안전 강화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6월 27일 기업간담회를 열고 여성 고용 확대와 유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여성 일자리 발전 방향과 직업교육훈련 과정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동구여성새일센터는 구인구직 상담 및 연계,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참여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