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보건소는 북울산병원이 보건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급성기 치료 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사회 복귀 지원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3월 1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 계획을 보고하며, 4월 초 개최 예정인 지방통합방위회의 사전 실무 추진 방안을 협의한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비상 대응 협력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울산시가 3월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산업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산업수도 지능형(스마트)안전도시, 그래! 역시! 울산!'을 주제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실천을 다짐하며, AI 전문가 특강과 VR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울산시가 봄맞이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울산몰과 울산페달에서 '2026 봄맞이 할인쿠폰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울산페이 최대 15% 적립 혜택과 함께 울산몰 최대 5,000원, 울산페달 최대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2026년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연계 교과과정, ESG 경영 교육, 기술·경영 자문, 재직자 교육 등을 포함하며, 특히 '안전공간 개선디자인' 교과과정은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수업 결과물을 실제 설계에 반영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울산경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품격 '유홈(U home) 백합'이 준공됐다. 총 23호 규모로,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헬스장, 계절창고 등 차별화된 공유 시설과 필수 가전·가구를 완비하여 청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남울산우체국과 '남구+우정 서로살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 집배원의 방문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위기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협력 기반 위에 복지등기우편, 편의점 복지플랫폼 등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독사 위험 가구는 AI 및 IOT 서비스를 통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울산 취미음악학원 코스틱코드가 수강생들과 함께한 벼룩시장 수익금 120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코스틱코드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나눔과 지역사회 상생을 약속했다.

울산시가 민생복지와 기업지원,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추경 규모는 총 1,449억 원이다. 이에 따라 올해 울산시 예산은 본예산 5조 6,446억 원에서 5조 7,895억 원으로 늘어난다. 주요 재원은 보통교부세 804억 원과 내부유보금 249억 원 등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170억 원, 특별회계 279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울산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복지와 기업지원에 방점을 두는 한편, 미래 신산업 육성, 도시·안전 및 정원·녹지 분야 등 각종 현안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사업을 보면, ‘인공지능(AI)과 경제 분야’에 270억 원 편성 주요사업은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111억 원 ▲국내외기업 지역 투자 지원금 50억 원 ▲초광역·버팀이음 일자리 사업 39억 원 ▲소형 수소추...

울산 동구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고, 민간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여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계획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주민 참여도 및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책임 있는 복지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가족 유대감 강화 및 교류 증진을 위해 '하루노리'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한다. 유리 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지역 내 5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6년 특화사업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위생 관리 중요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