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사업이 참여 어린이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 중이다. 미취학 아동 408명이 참여하며 하루 한 권 그림책 읽기를 목표로 독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완독 시 인증서 수여 및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나라사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누어주고 태극기 부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으며,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보건의료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해 민간 의료인력과 협력하는 업무대행 의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울산 지역 최초 시도로, 남부권 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과 공공보건의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결혼이민자의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케어돌봄관리사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요양·생활 돌봄을 포함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전액 무료로 130시간 교육 후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울산 남구가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전문가 및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울산 남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모델을 마련하고 의료, 복지, 주거 연계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추진 중인 복합문화시설 'The Wave' 건립 공사가 순항 중입니다. 주요 자재인 일본 삼나무 목재 반입과 미디어 터널 철골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장생포 관광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산업 수도 울산' 비전에 맞춰 울산형 라이즈(RISE) 사업 2년 차를 맞아 AI 기반 산업 전환과 초광역 협력을 중심으로 한 실행 체계를 구축한다. 2월 27일 개최되는 라이즈 위원회에서는 2025년 성과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기본계획 수정안과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심장이 뛰는 인공지능(AI) 산업수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청년 취업, 산업 혁신, 정주 여건 개선, 행복한 울산이라는 4대 추진 전략 아래 인재 양성, 지·산·학·연 생태계 조성, 직무 도약 체계 구축, 지역 생활안전·의료·정주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AI 기반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대학 특성화 교육·연구 기반 활용 과제를 확대하고, 피지컬 AI 협의체·플랫폼 구축, 공동 AI 전환(AX) 교육과정 운영, 데이터센터 특화 설비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산업 현장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또한 해오름 동맹 및 동남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초광역 라이즈 모형을 발굴하고 권역 단위 협력 구조를 구축하여 지역 AI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중대시민재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법적 사각지대에 놓인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즉각적인 위해 요인 제거에 나선다.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복구와 예방에 집중하며 '사고 없는 안전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울산시가 14개 기관과 협력하여 '2026년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추진한다. 이 계획은 산단 시설물 안전 점검 및 환경 개선, 입주기업 안전 관리 강화, 산단 안전 대응 체계 구축 등 3대 정책 과제와 25개 세부 추진 과제로 구성되며, 총 13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한, 안전·보건시설 개선을 위한 저금리 융자 사업도 함께 운영된다.

울산시가 7~12세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연간 10만 원 상당의 '울산아이문화패스'를 지원하는 사업을 3월 3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아동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별도 구비서류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합계출산율 1.1명을 기록하며 울산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1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국 평균(0.8명)과 울산시 평균(0.92명)을 상회하는 수치로, 울주군은 올해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 종갓집도서관이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6월, 9월~12월 매주 수·목요일 진행되며, 동화구연 행사도 마련된다. 견학 희망일 60일 전부터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