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의료급여 수급자 증가와 의료 수가 인상 등으로 인한 재정 부담 증가에 따라 장기 입원 관리, 맞춤형 사례 관리, 재가 의료 확대 등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지출 절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3년간 108억 원의 진료비를 절감했으며, 전국 최초로 ‘자율점검단’ 구성 근거를 마련하는 등 재정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울산시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는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23일 남창옹기종기시장을 시작으로 울산 지역 전통시장 4곳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구매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발굴 위해 '2025년도 울산광역시 남구 기업인상' 후보자 접수. 9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접수, 12월 시상식 예정.

울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공무원을 파견하여 시민들의 신청을 지원한다. 소비쿠폰 2차 사업은 소득 하위 90%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고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울산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15곳, 3,262명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한다. 생필품, 선물세트, 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김두겸 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신태화교 교면포장공사를 시행하여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을 도모한다. 이번 공사는 신태화교의 공용수명 연장과 차량 주행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며, 야간 시간대(오후 9시~새벽 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 동안 부분적인 교통 통제가 예상되므로 삼호교, 번영교 등 주변 교량으로 우회하는 것이 권장된다. 울산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내간판, 점멸등, 신호수를 배치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공사 기간이 연장될 수 있음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시가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및 통합실증지 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UAM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마련하여 '하늘길 교통 혁신 도시'로 도약하고자 함. 울주군 길천 일원에 통합실증지를 구축하여 핵심 기술 개발과 검증에 나설 계획임.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위해 지역상품권 구매 독려... 울산페이 사용액 2배 증가, 가맹점 2000곳 증가

울산중구가족센터는 9월 19일 지역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천연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소중한 오늘 공방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천연비누를 만들어보며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울산 중구 장애인체육회 차영숙 이사,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 기탁. 중구청은 후원금을 (사)울산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에 전달 예정. 차영숙 이사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것을 약속.

울산 북구의 전통제철기술 '울산쇠부리기술'이 국가유산청의 2026년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북구는 2024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기술의 역사성과 가치를 규명하고 기초자료를 조사하여 아카이빙을 구축했으며, 2026년 2차년도 사업에서는 전승 기반 마련, 보존회 발족,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 재연,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실질적 전승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전국 최초 '울산형 장애인 배움돌봄센터'를 운영 시작하며, 발달장애인과 중증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돌봄과 배움을 통합 제공한다. 9월 19일 중구 해솔주간이용센터에서 현판식을 개최했으며, 중구 해솔주간이용센터와 남구 2곳을 포함 총 3곳의 수행기관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