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종합운동장에서 '제4회 계룡시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42개 팀, 약 1,500명이 참가하며, 8세부터 13세까지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총상금 310만 원 규모의 시상과 함께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 주최 '2026년 체육인 역량강화 교육'에서 지역 스포츠클럽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전국 체육인들과 경험을 공유했다. 박창민 사무국장은 스포츠클럽의 공공성, 지역사회 역할, 생활체육 확대 방안,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충북 괴산군에서 열린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1,445명의 선수단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약 2,500명의 방문객이 괴산을 찾아 7억 8천만 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었으며, 괴산군청 여자씨름단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괴산군은 오는 10월 추석장사씨름대회 개최를 통해 '씨름의 고장'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어린이 합창단 '정릉 엔젤스'가 전국 대회 본선 진출 및 각종 대회 수상으로 주민자치 문화사업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지역 어린이들의 자발적 모임에서 시작된 합창단은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의 지원 속에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공연 기회를 얻으며 성장했다. 2025년 동요제 대상, 희망동요제 장려상, '함께 걷는 아이들'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전국 규모 대회 본선에 진출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지역사회의 협력 또한 합창단 성장에 큰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청계산입구역 인근 상권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 및 상권 이미지 제고를 위해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데크 구간에는 라인조명을, 녹지대에는 수목투사등과 '청계로와' 일러스트 디자인 포인트 조명을 설치했으며, 청계산로 가로등에는 '청계로와 BI'와 '서초 로고'를 적용한 배너형 경관조명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상인회와의 협업으로 추진되었으며, 밝고 활력 있는 상권 분위기 조성과 함께 보행 안전 및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천수만 해역에 새조개 종자 10만 마리를 공식 방류하며, 새조개가 국가 공식 방류 품종으로 등록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3년간의 규제 개선 노력의 결실로, 앞으로 새조개 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합천스포츠클럽 U18 축구팀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경남 고등리그 B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했다. 창단 첫 조 1위 달성으로, 합천군은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의 노년사회화교육 수강생들이 문학상 수상 및 전국 시 낭송 대회 입상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숨겨진 재능 발현을 지원하는 복지관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영암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영암군지부가 주관한 제1회 영암 전국국악경연대회가 한국트로트가요센터와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408명의 국악인과 학생들이 참가하여 전통춤, 기악, 판소리, 고법 4개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부문별 대상 수상자를 포함한 입상자들이 선정되었다. 영암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악 인재 발굴 및 전통 예술 계승의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전국 대표 경연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조기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5개 기관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참여자 모집·선발의 신속성과 사업 조기집행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약 4,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동절기 소득 공백 완화에 기여했다.

순천시 반려동물문화센터가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호남권 최초 개관 이후 3만여 명과 1만여 마리의 반려견이 이용했으며, 도심 위치와 실외놀이터 연계 복합문화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어질리티, 독피트니스 등 최신 트렌드 프로그램 운영과 전국 유일 일요일 공공진료소 운영, '강아지주차장' 등 반려동물 친화 정책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금산군이 2026년 상반기 지능정보화책임관(CIO) 협의회에서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데이터 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금산군은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 혁신과 군민 맞춤형 스마트 행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스마트 행정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