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에서 전국 문화도시 관계자들이 모여 초광역 시대 지역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행정구역을 넘어선 문화도시 간 협력과 상생 가능성을 모색하며, 새로운 지역문화 모델과 정책을 제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양구군청 육상팀 김한결 선수가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높이뛰기 종목에서 1.73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구군청 육상팀은 다가오는 '제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광명시가 전국 최초의 기본사회 정책을 통해 지방정부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했다. 8년간 복지, 교육, 돌봄, 경제, 주거,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했으며, 전국 최초 기본사회 조례 제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 3대 무상교육 완성 등 수많은 '최초'의 정책을 선보였다. 시민 참여 기반 위에서 기본관계, 찾아가는 그냥드림 등 새로운 정책을 선보이며 기본사회 정책의 외연을 넓히고 있으며, 개별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대한민국 대표 기본사회 도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어르신 작가 학교 : 우리 마을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책 제작을 통해 배움의 의미와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사업이다.

서울 강북구에서 열린 '2026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하지대회'가 전국 도시농업 활동가 7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도시텃밭의 생물다양성과 생태적 기능'을 주제로 도시텃밭의 생태적 가치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도시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산시는 자인 계정숲 씨름장에서 '2026년 경산 자인 단오제 기념 전국 대학 장사 및 일반부 씨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통 씨름을 알리고 자인 단오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대학 씨름단과 일반 시민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일반부 참가자들이 받은 상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아산시에서 제5회 전국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가 2,000여 명의 전국 자율방범대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과 교통수신호 경연을 최초로 도입하여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평가하는 실전형 직무경연으로 진행되었다.

순천시가 질병관리청의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라 모기 물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도심 내 고인물 유충 방제 및 휴식처 성충 방제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야외 활동 자제,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가정 내 방충망 정비 및 고인물 제거 등 생활 속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국가 예방접종 대상 아동의 접종 완료와 만 18세 이상 성인의 유료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금산군청 사이클선수단이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4km 단체추발 결승에서 4분08초07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서울시청을 4.954초 차로 제쳤다.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2026 경기도지사배 전국 장애인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에서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부문에서 우승하며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울주군 팀은 올해 6명의 선수 중 5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전국 청소년과 가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온앤온'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했다. 특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종목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구미시가 전국 제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8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는 우천 속에서도 체계적인 운영과 안전 관리로 대회를 원활히 진행했으며, 동락파크골프장의 우수한 시설과 운영 경험은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대회 기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스포츠 관광 효과를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