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에서 혼합복식 3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선수단의 안정적인 경기력과 조직력을 입증했으며, 향후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안군에서 개최된 '제7회 진안마이산배 전국 시니어실버 남녀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1,200여 명의 시니어 배구 동호인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대회 기간 동안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숙박·외식 소비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충청남도 부여군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정부 수상 실적 평가에서 58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작지만 강한 지자체'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는 인구 규모와 상관없이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 산업 육성과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가 주효했던 결과로 분석된다.

삼척시는 미래 세대의 역사 인식 함양과 독도 수호 의식 고취를 위해 '2026 소중한 강원 역사문화유산 알리기 – 이사부 어린이 역사인형극'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예술단체 '극단 예실'이 주관하며, 4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전국 13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역사 인형 음악극 공연과 독도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이사부 장군의 업적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각색하여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하여 '제21회 시흥갯골축제'와 주요 관광명소를 홍보한다. 시흥시는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며 축제의 매력을 알리고,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마스코트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캐릭터 합성 포토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에서 '제3회 전국 4·19 합창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4·19혁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민주·정의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27개 팀이 참가한 예선에서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하모니 유스 코랄'이 대상을 수상했다. 강북구는 앞으로도 민주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달성했다. 민선 8기 86개 공약 중 96.5%를 완료하며 전국 및 서울시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대장홍대선 착공,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 신월동 걷고싶은 거리 조성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장성군이 오는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 기간 동안 '장성 버스킹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선 통과 20팀은 현장 심사를 거쳐 결선에 진출할 10팀을 선정하며, 대상 300만원을 포함한 총 상금과 공연비, 교통비가 지급된다. 결선 진출팀은 가을 축제 주무대 공연자로도 섭외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를 도입하며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지원'에서 '가치 인정'으로 전환했다. 병역 의무를 사회적 가치로 인정하고, 전역 청년에게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하며, 청년을 도시의 미래를 위한 투자 대상으로 삼아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청주국제공항이 올해 1분기 동안 매월 40% 이상의 이용객 증가율을 기록하며 역대급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3월에는 국제선 이용객이 전년 동월 대비 78.4% 증가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고, 국내선도 17.7% 증가하며 지방공항 이용객 순위 4위를 공고히 했다. 이는 일본 및 동남아 단거리 노선 확충과 운항 편수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류할증료 급등과 4월 운항 횟수 감축 가능성은 향후 성장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밀양시니어클럽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점검하고, 특히 생활 밀착형 집수리 사업 '고쳐드림' 현장을 시찰했다. 이 사업은 전문 기술을 가진 어르신들이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필수 수리를 지원하며, 일자리와 복지를 연계한 모델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고쳐드림' 모델의 전국 확산을 검토할 예정이다.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3개 체급 석권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창단 첫 해에 거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어우러진 결과로, 기장군의 스포츠 위상을 높이고 전통 씨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