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에서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가 4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약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엘리트 탁구 유망주 발굴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반다비체육관 건립 무산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다채로운 공연, 체험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가족화장실 설치,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개소, 장애인 우선배려 주유서비스 시행 등 구체적인 복지 정책 성과가 소개되었다.

안양시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평등의제네트워크 조사에서 행정 만족도, 시민 참여율, 지속가능발전 인지도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성평등한 도시로 인정받았다. 특히 정치영역 점수 1위, 경제영역 점수 4위를 차지했으며, 지속협 및 SDGs 인지도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안양시는 시민 참여 역량을 정책 변화로 이어가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성평등 문화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황해교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전은 국회의장상 시상을 포함하며, 새우난초 전시, 활용 상품 전시, 판매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새우난초의 대중화와 지역 특화작목으로서의 산업화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담양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설명회에서 혁신적인 상수도 현대화 성과를 발표하며 전국 지자체의 호응을 얻었다. 279억 원을 투입해 누수량 145만 톤을 줄이고 연간 3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7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신청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전국 최대 친환경 농업군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51개 사업에 207억원을 투입하며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 면적 4,940ha, 저탄소 농업 인증 면적 1,089ha를 기록하며 전국 최다를 달성했고,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직불제 지원, 인증비 지원,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공급, 병해충 방제 지원, 잔류농약 검사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친환경 농가 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하여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와 이용객 안전 확보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공단 소방 대응 인력과 밀양소방서 현장대응단이 참여하여 실전처럼 훈련했다. 공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옹진군청 여자 카누팀이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김여진, 차태희, 최란 선수가 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선수단은 다가오는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양대 체전을 통해 화성시의 위상 강화, 미래형 혁신도시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4월 23일부터 4일간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6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김해시는 선수단과 관람객 맞이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환경 조성, 빈틈없는 안전 및 교통 관리 대책 수립, 시민 참여 홍보 활동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회식에는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삼척시에서 4월 10일부터 야구와 축구 전국 유소년 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약 1,8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삼척시를 방문할 예정이며, 시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금천구가 와이제이산업과 공동 개발한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와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 시연회를 개최했다.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는 미세먼지 흡입 성능이 뛰어나고 소음이 적으며,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는 수거된 분진을 벽돌 형태로 압축 배출한다. 두 기술 모두 특허를 확보했으며, 타 지자체 도입 및 로열티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