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군 단위 전국 3위를 차지하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주민 참여 확대, 현장 중심 행정, 민관 협력 강화 등 7개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단양군이 주민 중심 혁신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김해시청 하키단이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두 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국가대표 차출 및 부상 선수 발생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 시스템, 그리고 국제 규격 수준으로 개보수된 훈련장 등 인프라 지원 덕분이다. 김해시는 하키단을 통해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산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이 '2026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또한, 대회 참가 전 지역 유소년 유도 활성화를 위한 합동훈련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홍천군에서 제38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전국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 3,022명이 참가하며, 격파, 품새,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제15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전국 최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김아현 선수는 여자 -78㎏급에서 금메달을, 단체전에서도 활약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이지연 지도자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화합하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19일 김해를 비롯한 경남도 내 5개 시에서 개막하여 21일까지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38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경남은 9개 종목에 88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김해에서는 배드민턴, 탁구, 휠체어럭비 등 6개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LIME)'을 20일 정식 운영한다. '라임'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모임을 기획·운영하며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나이, 직업 등 스펙 정보 없이 고민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생활권 기반 모임을 연결하며, '커뮤니티 경험 디자인' 방식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7월부터 9월까지 30여 개 모임이 운영되며, 전문 교육을 수료한 청년 모임지기 '피스메이커'가 모임을 이끈다.

성남시의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 서비스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용인시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운영 체계와 노하우를 공유받았으며, 이 서비스는 시민이 시장 공용 휴대전화로 민원이나 정책 제안을 보내면 해당 부서 검토 및 답변 후 사후관리까지 총괄하는 시스템이다. 2022년 9월 시작 이후 누적 8만여 건 접수, 99.5% 처리율을 기록하며 시민 소통의 대표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의 미래 공간 비전을 제시할 '2026 생거진천 건축디자인캠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대학(원)생들이 진천군의 지역적 특성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행정과 도시재생이 융합된 새로운 도시 모델과 관광·지역 상생 연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일과 삶의 결, 공간에 스미다'를 주제로 도심 활력, 산업단지 숨결, 농촌 온기 담는 마스터플랜을 구상하며, 전문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우수작품은 진천문화예술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3년 만에 지역 대표 생활밀착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개소로 총 10개 구역, 11개 동으로 확대되어 약 2만 세대 이상 주민이 주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청소, 시설 및 안전 관리, 범죄 예방, 법률 상담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만족도 92.4%를 기록했다.

고양특례시와 중부대학교가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청소년 영상 공모전 (2026 GOYANG Youth Media Contest)'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시의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소년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만 19세 미만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상금 830만 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진도군에서 개최된 '진도 나가자! 진도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행사가 65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진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명량대첩의 역사 현장을 걸으며 진도의 자연, 문화, 역사를 체험했으며, 전문 해설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큰 호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진도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7월 예정된 2차 행사 역시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