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해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교통, 응급의료, 행사장 주변 대비 등 핵심 사항을 점검했다. 8개 종목, 14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근무자 배치 및 시설 정비도 확인했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명품 스포츠 도시 위상을 재확인할 계획이다.

서산시청 카누팀이 제17회 전국카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C-4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영도구 남항동 새마을부녀회가 전국장애학생체전 및 소년체전을 앞두고 도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회원 8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 이미지 조성에 힘썼다.

수원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선거 관련 SNS 활동 금지, 지방자치단체장의 행사 개최·후원 제한 등에 대해 안내했다. 공직자는 특정 후보나 정당 지지·반대, 선거 관련 SNS 게시물 공유·댓글·좋아요 클릭, 직위를 이용한 선거 개입, 공용 자원 활용 선거 활동 등이 금지된다.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이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명소로 떠오르며 선진 체육시설 운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7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방문하여 코스 조성, 예약 시스템, 시설 관리 등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정부 사업으로 전국 확대된다. 광산구는 전국 유일의 '집중케어형' 모델로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회복형 지원 주택인 '중간집'을 공공임대아파트 내 유휴시설에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 센터'를 권역별로 확대하여 생활권 중심 통합 돌봄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로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교통안전, 의료건강 등 5대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을 막기 위해 특별감찰을 실시하고 있다. 자체 감찰과 함께 행정안전부, 경상남도와 합동 감찰도 진행하며, 선거 관련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고흥군이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하는 '2026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 참가 신청이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거금도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한 친환경 스포츠 관광으로, 드론쇼, 스탬프 랠리, 지역 특산품 시식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포츠와 휴양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올해부터 봄 시즌으로 개최 시기를 옮기고,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스마트한 참여 방식, 개인 도구 지참 및 테마파크 무료 입장 등 참가자 편의를 대폭 강화하여 새롭게 개최된다. '상상 속의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주제로 전국 유치부 및 초등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총 42점 이상의 상장과 33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영덕군이 영해읍성·영해장터거리 일원의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및 종합 보존·활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며 지역 역사 정체성 확립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역사적 가치와 생활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규제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향유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활용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보존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인천 남동구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교통 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교통선진문화도시'로 인정받았다. 남동구는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는 구의 적극적인 교통안전 정책과 주민들의 높은 교통 법규 준수 의식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시설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