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제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청주시의 기업 친화적 행정 환경, 지속적인 기업 지원 정책, 미래 전략 산업 집적, 우수한 입지 경쟁력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부천시가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및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9,735명에게 29,377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시민 만족도와 함께 6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부천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시행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저출생 시대 돌봄 공백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산동에 조성될 클러스터는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실내놀이터, 어린이도서관, 장난감도서관 등을 포함한 복합 돌봄 공간으로, 2028년 7월 개소를 목표로 한다. 전국 최초의 집약형 아이돌봄시설로, 지역 돌봄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수산업·어촌 발전 유공자 포상, 학술행사, 수산물 판촉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 전남도는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양식, 청년 창업 지원 등을 통해 미래 수산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사전 붐업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 주례1동이 2026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대비하여 주감초등학교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과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및 보행환경 정비에 힘썼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전국 아동문학 네트워크 구축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선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동문학 세미나와 벚꽃 책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작가와 지역을 잇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비 공모사업 5관왕 및 경남 '누리문화사업' 선정 등 검증된 기획력으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야간 개관 및 상표권 등록을 통해 고성만의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전국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벚꽃 만개한 아름다운 코스와 참가자 중심의 운영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통해 전국 대표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체류형 체험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가 한국 신기록 8건, 대회 신기록 68건 등 총 97건의 기록을 쏟아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특히 개최지인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홈그라운드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이 '제7회 연천군 전국 청소년댄스 경연대회'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을 확보하며 전국 최고의 청소년 댄스 무대로 발돋움한다. 2026년 5월 2일 연천 구석기 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에는 9~24세 댄스팀 12팀이 참가하며, 참가 접수는 4월 17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양주시 농업경영인회가 제주도 전국대회에서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전을 펼쳤다. 이는 양주시의 '경마공원 유치 10만 명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은 토지 보상 완료 등 양주시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 양주시는 경마공원 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박열의사기념관이 국가보훈부의 2025년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5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23위에서 크게 상승했다. 이는 초등학생 및 가족 대상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나라사랑 박열 교실'의 성공적인 운영 및 대상 확대로 분석된다.

문경중학교가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전 종목 석권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2년 연속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이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층의 두터움을 보여주는 결과로,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