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GS리테일과 협력하여 대표 쌀 품종 '새청무'를 도시락, 삼각김밥 등 간편식 원료로 전국에 공급한다. 첫 상차식을 시작으로 약 2만 톤 규모의 새청무 쌀이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에 따른 새로운 소비처 확보 및 전남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청송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 및 급경사지 정비 대상지를 조기에 발주하고, 사업 진도 및 집행 가능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 및 공무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영양군이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3회 영양 산나물 전국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26년 4월 17일까지 접수 후 4월 25일 예심을 거쳐 5월 7일 축제 현장에서 본선이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가수 활동 지원 인증서가 수여된다.

창녕군이 8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을 개최한다. 4월 4일 남지유채단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박서진, 김혜연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참여하며, 군민들의 노래와 장기가 어우러진 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예심은 4월 2일에 진행된다.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3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번호판이 지역 표시 없는 전국 단일 번호체계로 개편된다. 새로운 번호판은 기존보다 시인성이 개선되며, 3월 20일 이후 신규 등록 및 재사용 신고 시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변경 신고 시에도 요청하면 전국 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

하동군이 오는 4월 7일 섬진강 수변공원에서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 공개 녹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현숙, 박상철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3월 31일까지 선착순 300팀을 대상으로 하며, 예심은 4월 5일, 본선은 4월 7일에 진행된다. 하동군민의 날을 앞두고 군민 화합과 하동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전국 최초로 한국형 LED 돔 형태의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4차 산업형 복합문화공간을 만든다.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 목표로 하며, 케이팝 디지털 공연, 몰입형 스포츠 생중계 등 차별화된 K-콘텐츠 체험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도약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 이 보험은 2027년 1월 8일까지 유효하며, 사망, 후유장해, 상해 진단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을 보장한다. 특히 타인 사망·중상해 시 형사합의금을 지원하며, 일부 항목은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지난해 11명의 시민이 35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DB손해보험사를 통해 청구할 수 있다.

구미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해예방 사업추진 실태' 점검에서 전국 5위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었다. 이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상위권 성과로, 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에서 체계적인 사업 관리, 현장 중심 안전관리,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6년에는 1,826억 원을 투입하여 재해 위험지역 정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2026년 3월 20일부터 지역명이 삭제된 전국 이륜자동차 번호판을 도입한다. 새 번호판은 크기가 커지고 글자색이 변경되어 시인성이 향상되며, 신규 및 재사용 신고 시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기존 차량 및 구조상 부착이 어려운 경우 예외가 허용된다.

고창군이 1인 가구 증가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미니수박' 육성에 집중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인 90ha에서 재배되는 고창 미니수박은 다양한 품종과 높은 판매 가격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월부터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 2026년 함춘문화예술제 전국짚풀공예공모전을 개최하여 짚풀공예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전통 및 창작 부문으로 나뉘며, 짚풀공예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수상작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박물관에서 전시된다.